[주가지수] '차이나 런' 자금은 정말로 한국 시장으로 들어왔는가?...주가 상승의 주범은 외국인이다.


[주가지수] '차이나 런' 자금은 정말로 한국 시장으로 들어왔는가?...주가 상승의 주범은 외국인이다.

최근 글로벌 펀드의 중국 증시 엑소더스가 한국 증시 영향에 대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글로벌 투자가들의 탈 중국 행렬은 중장기적 추세가 될 경향이 크고, 이는 자연스럽게 한국 증시로의 자금 유입으로 외국인의 매수가 증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기대와는 달리 제한적 수준의 한정된 수준이 될 듯하다. 그 이유를 분석해 보자. * '차이나 런'은 중국(China)와 은행의 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를 뜻하는 뱅크런(bank run)의 합성어. 2022년 10월 출범한 중국 시진핑 3기 지도부가 시장 친화적이지 않은 정책을 고수할 것이란 전망에 따라 외국기업이 중국에 대한 투자를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말한다. [뉴스속 용어] 중국에서 도망치는 투자자들, 차이나 런(China Run) 시진핑 중국 주석의 3연임이 확정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차이나 런(China Run)'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중국 관련주는 일제히 폭락하고 위안화는 2008년 금융위기 이래 최약세를 기록하는 등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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