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밀리의 서재 [상장 철회]...수요예측 결과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지 못함.


[공모주] 밀리의 서재 [상장 철회]...수요예측 결과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지 못함.

11월 10일~11일까지 공모주 청약 예정인 "밀러의 서재" 상장이 철회되었다.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의 결과가 회사의 가치를 충분히 평가받지 못했나 보다.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철회 신고서를 11월 8일 화요일 제출했다. 밀리의 서재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 밀리의 서재에서 당신의 일상을 1밀리+ 더 멋지게 만들어 보세요 search.naver.com "밀리의 서재 결국" 결국에는 상장을 철회했다...업계에서는 예고된 수순이라는 평가이다. 지난 9월 29일 코스닥 상장 발표 뒤에도 한차례 일정을 연기했다. 회사는 기업가치를 적절히 평가 못 받아서 상장 철회를 결정했다. KT품에 안겼지만 플랫폼 기업 IPO 잔혹사는 여전하다. 대내외 시장이 최악인데 IPO 강행은 악재였다. 몸값이 부담이었고, 비교군이 없는 것도 한 요인이다. 결국 상장 철회 `밀리의서재`…업계 “예고된 수순” KT의 전자책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결국 코스닥시장 상장을 철회했다. 지난 9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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