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뷰] 던전밥 3화 리뷰: 움직이는 갑옷


[애니리뷰] 던전밥 3화 리뷰: 움직이는 갑옷

던전밥 3화: 움직이는 갑옷 오늘은 이번주에 올라온 던전밥 3화 리뷰입니다 즐감해주세요~ 3화는 라이오스가 3년전 풋내기 시절을 추억하면서 시작합니다 갑옷이랑 싸우는 라이오스, 검이 깨져버리고 맙니다. "해치웠다...!" (마법의 부활 주문) 다른 갑옷이 들고있는 검으로 목을 치는데 성공하지만 목이 잘렸다고 방심하다가 찔리고 맙니다. "그때의 검이 이거" "졌잖아!" 잡담은 그만하고 던전에 들어가는데 던전에는 갑옷들이 줄지어 서 있었습니다. (리빙아머 던전) 리빙아머는 목이 잘린다고 해서 죽지않습니다. 갑옷 안에 착용자가 없거든요 다른 파티원들이 어그로 끄는동안 라이오스가 포위망을 뚫고 문 너머로 들어갑니다. 던전의 보스 같이 생긴 놈이 대기하고 있었음 다른 몬스터보다 압도적으로 강하네요 녀석의 머리끄댕이를 잡아서 빼앗습니다 머리안에 굴같이 생긴 연체생물이 갑옷을 조종하고 있었음 그렇게 사자머리 갑옷을 처리하는데 성공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움직이는 갑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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