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수씨네 사장님과 함께한 애쉬크로프트 커먼웰스

바야흐로 봄이 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 변화를 추구하는 패셔니스타들이 여기저기 이곳저곳 사방팔방 눈에 띄입니다. 4월임에도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한결 가벼운 옷차림에 따라 다양한 패션 스타일링을 뽐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트렌디한 패션에 아이웨어를 매치해 안경 특유의 시력보호 및 자외선 차단 같은 기능적인 요소에 더하여 패셔너블함까지 챙길 수 있는 계절이 올해도 어김없이 도래한 것입니다. 그러나 ... 검은색 롱패딩으로 모든 것이 커버되었던 겨울이 따뜻했던 분들의 고민도 시작이.. 패션의 완성에 정답은 없습니다. 자신만의 본인스러움이 지구최강 패셔너블함 그 자체입니다. 그래도 패알못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체념을 하려 한다면 먼저 '마포대교'라는 대안의 가능성을 잊지 않으시길 !!! 갈 곳을 잃어 주저앉아 한탄하기보다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봄은 어떠실지.. 봄이나 여름같이 미니멀한 의상에는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으로 아이웨어야말로 스타일링에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안경...

원문링크 : 응수씨네 사장님과 함께한 애쉬크로프트 커먼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