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여행 후 방사능 오염 걱정했던 이야기


일본 도쿄여행 후 방사능 오염 걱정했던 이야기

일본여행! 늘 괜찮다고 생각하면서도 방사능이 걱정 된다. 애써 무시하고 일본 여행 다녀왔던 이야기를 쓴다. 귀국 후 피폭 검사 해야한다고 난리쳤던 그 기억, 후쿠시마 원전사고 * 2011년 3월 11일 해저에서 진도 9.0의 지진 발생 * 후쿠시마 원전 발전소는 진동 감지 후 자동중단 * 그러나 송전탑이 무너지며 전력이 끊겨 버림 * 약 한 시간 후 14~15m 높이의 쓰나미 발생 * 전력이 없어 냉각수 주입 불가 * 폭발 위험 우려하여 방사능 수증기 대기로 방출 * 결국 폭발하며 방사능 물질 바다로 대량 유입 이제는 방사능 괜찮다? 아니다? 원전 사고 후 6년이 지난 시점, 2017년! 두가지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었다. (좌)아베도 후쿠시마 생선 먹어요 vs (우)방사능은 아직도 유출 중 사진출처 : 세계일보 최초의 가족 해외여행 도쿄 아이들이 크기 시작하자 국내여행으로 만족 못한다. 주위에 해외여행 다녀온 친구들이 자랑을 하니까. 그런데 돈 없는 외벌이 월급쟁이에게 4인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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