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과의 악연... 품절주 킬러 모간 형제들

나는 주로 거래량 없고, 주식수 없는 종목을 선호한다. 오를 때 힘차기 때문이지. 물론 매도시에 너무 힘들다는 단점은 있다. 여러 호가를 내려가야 다 팔 수 있으니.. 그러나 저점에서 잘 잡으면 상승폭이 커서 매력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나 같은 놈만 노리고 틈새시장을 노리는 넘이 하나 있으니 바로 JP모간, 제이피모간 오늘은 특히 심해보인다. 내가 보유한 종목마다 쫓아다닌다. 거래량 없으니 맘껏 공매도를 친다. 반항도 할 수 없다. 그들이 또아리를 틀면 그들 세상이다. 그냥 제이피모간 보이는 순간 도망갔어야했다. 잔인한 투자사다. 어어 하다보면 하락은 멈추질 않는다. 물론 가끔 공매도 상환하려고 올려준다. 그들이 사면 또 오른다. 힘이 딸릴 땐 모간서울까지 합세한다. 증시 사이즈가 작으니 제이피모간 회사 하나가 왠만한 작은 종목들은 다 자리 잡고서 휘두른다. 알면서도 피하지 못하고 당하고 있다. 흠... 이 글 쓰는 중에도 계속 하락중 암튼 2022년은 제이피모간의 무서움을 절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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