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유입경로 과연 몇개나 되는 것일까? 유입경로를 늘릴 수 있을까?

재벌집 막내아들 포스팅이 조금 시들해 지니 방문자수가 급감을 한다. 검색유입에 의존하는 블로거는 어쩔 수 없이 핫한 키워드만 찾아 다녀야 하는 운명 지난 주 유입경로는 아래와 같다. 늘 뭔가 짜잘한 작은 유입경로가 많다. 어떤 유튜버는 1일 3포스팅, 1일 2포스팅을 하며 방문자수를 늘려서 인플루언서가 되었다고 한다. 난 그 짓은 못한다. 하루 한개도 힘들어 죽겠구만.. 글은 적게 쓰고 조회수가 늘어나는 방법은 이웃을 늘린다. 글을 많이 쓴다. 유입경로를 늘린다. 이웃 늘리는 것도 힘들다. 거절도 많아서 마음 상한다. 그리고 이웃 늘려도 아래 보다시피 이웃의 방문율이 10%가 채 안된다. 많은 이웃은 어찌보면 숫자에 불과할 수도 있다. 나도 친한 이웃이 30명이 넘지 않는다. 글을 많이 쓰는 것도 힘들다. 솔직히 퀄리티 안되는 글 써서 사람들 체류시간 짧아지면 그건 글을 안쓰니만 못하다. 작은 나의 블로그가 그나마 검색시에 상단에 노출되고 있는 것은 방문횟수도 적고, 방문자수도 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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