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볼륨 좀 줄여주세요. 말에 죽전역 전철에서 칼부림한 40대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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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나 신문을 보다보면 세상엔 미친 사람들이 꽤 많다. 그 사람들은 멀쩡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 인간이 아니다. 그저 직립보행하는 짐승일 뿐... 그러니 불의를 봐도 가급적 참고 살자 오늘자 미친 여자 기사 B씨는 SNS에 “퇴근 시간이라 다들 서있는 상황이었는데, 핸드폰 볼륨 줄여달라는 소리에 A씨가 급발진했다”며 “눈 앞에서 봐 너무 놀래서 부모님 차를 타고 집으로 왔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픽 사건은 3일 오후 수인분당선 왕십리행 열차가 죽전역에 도착하기 2분 전인 5시44분쯤 ”40대 여성 A씨가 승객(60대 여성)과 말다툼을 도중 흉기를 들고 사람을 찌르려 한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출처 뉴스픽 이후 열차 승객 3명은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자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60대 여성 2명은 허벅지와 얼굴에 3~10 가량의 부상을, 50대 남성은 얼굴에 15 가량의 부상을 입었다. 다만 피해자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며 A씨는 승객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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