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6회 로또당첨번호 및 판매점, 의심되는 정황도 살짝...

지난번 로또 2등 103개, 전국 700여개 당첨으로 로또조작을 많이 의심받은 후 작전을 바꿨다고 여러번 지적했다. 자동당첨이 많이 나오도록 하여 조작설을 감추고 싶은 듯한 눈치이긴 한데 그 와중에도 일반인들 1등 나눠주기 싫어서 번호를 특정 영역에 몰빵으로 할당하여 일반인들 당첨율을 현저히 낮추고 있다. 이번주 번호 역시 좀 의심되긴 한다... 예전 조작이 미리 알려준 번호를 사는 것이라면 최근 트랜드는 특정 영역에 번호를 몰아 넣어서 일반인 수동 당첨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그게 최근 몇 주간 계속 반복되고 있다... 이번 주에는 10번대로 번호를 몰았다.. 사실 이번이 10번대로 몰아 넣을 순서였다. 최근 2달간 1등 번호를 가만히 다시 살펴보자.. 특정 번호대로 계속 몰아가고 있다. 그래서 최대한 자동 당첨이 많은 것처럼 그렇게 포장을 하고 있는데... 1062회에서는 30~40번대로 몰아서 자동 1등만 7개를 만들었고.. 수동 0 한번으로는 부족하니 2주 연속 같은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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