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 블로그는 유지만, 멀티로 유튜브와 인스타 등을 시작하다.

2022년 7월 1일 블로그 시작 이제 어느새 11개월째로 돌입했다. 처음엔 이웃수 늘리려 애를 많이 썼는데 그냥 부질 없는 것 같아서 1,000명 이후로는 이웃수는 크게 신경안씀 중요한 것은 이웃수보다 체류시간 이니까요. 무분별한 이웃추가는 블로그지수 하락원인. 한편 나는 블로그의 가치를 애드포스트에 포커싱 했는데, 기대가 너무 과했나 보다. 물론 가끔은 조금 큰 금액이 발생도 하나, 대부분 몇십원, 몇백원 단위 (하루 방문자는 700~1000명 수준) 이유는 모르겠지만 가끔씩 저런 폭주를 한다. 지난번에도 36,000원이 한번 나온 적도... (누군가 광고 통해서 물건을 샀을까?) 그런데 몇십원, 몇백원이 평균이라면 블로그는 그냥 나의 본진기지로 활용하고 이젠 슬슬 멀티를 만들어야 할 듯 했고, 그래서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시작하다. 예전에 만들어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가동시킨지 어언 1~2개월이 좀 넘었다. 실적은 나름 선방, 재미삼아 몇개 올렸던 유...

원문링크 : 본진 블로그는 유지만, 멀티로 유튜브와 인스타 등을 시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