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코인 사기당한 경험담


비상장코인 사기당한 경험담

몇년전 퇴직할때 비상장코인을 사서 아직 보유중임 바다에서 물고기가 죽으면 제일 먼저 달려 오는 것이 불가사리와 게 등 아니던가? 인간도 퇴직을 하면 불가사리와 게같은 사짜 인간들이 제일 먼저 다가온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비상장 코인으로 돈벌었다는 형이 전화가 왔다. 좋은 형이다. 그저 나와 같이 당했을 뿐... 비상장 코인 상장만 되면 엄청 많이 벌 거라며, 점심으로 인당 4~5만원 한우 중식 세트를 시켜주고, 돈 번썰을 들려주니 어리숙한 퇴직자는 혹해버렸다. 주식이 빠져 힘들다는 앓는 소리로 대화가 시작되었고, 뭐하러 상장된 주식이나 코인을 사냐고 한다. 비상장 코인을 사 두면 마음도 편하고, 상장빔 쏠 때 바로 팔아도 몇배는 이익이 난다고...그럴 듯 했다. 그리고 그가 소개했던 S코인은 1. 공모가 5,000원 2. 상장가 6,000원 3. 어려우면 대신 구매도 가능. 계좌로 돈 보내라 등 본인은 이미 1년전에 2,000원에 사 두었으니 나는 친하니까 2,500원 정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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