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뷔페를 좋아하는 나 뷔페러버

나는 증말 아무거나 잘먹는 편이다. 단체급식 선호/ 함바서타일 선호/ 한식뷔페 선호 그래서 회사에서도 요런 한식뷔페나 급식먹으러 자주 가는 편이다. 진짜 조미료맛 많이 나고 정크푸드같은 서타일아니면 자주감ㅎ 아래는 너무 초딩입맛서타일로 나오긴 했는데 예전에 연차쓴 날 도서관갔다가 근처에 한식뷔페(라고 쓰고 고시식당 느낌)가 많아서 갔던 곳이다. 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딱 젊은이들 서타일ㅋㅋㅋ 사실 이런 스타일보다는 나물같은 거 나오고 깔끔한 회사 근처 한식뷔페가 더 좋긴하다. 회사 근처에있는 곳은 7천원짜리는 진짜 고퀄이라서 반찬 겁나 많이 담아와서 먹고 밥은 많이 안먹는다. 사진의 한식뷔페는 반찬이 쏘쏘해서 밥을 많이 먹은편 ㅎ 언제 회사 근처 급식도 한 번 올려봐야겠다. 회사 근처에는 진짜 저렴한 곳은 5천원?정도인 곳도 있고 비싼 곳은 7천원정도인데 확실히 퀄리티가 차이나긴함 가격대별로 올려보고싶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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