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무서운 아저씨가 잡아간다'·'셋 셀 때까지 해'...아이들이 그린 말상처


아동학대: '무서운 아저씨가 잡아간다'·'셋 셀 때까지 해'...아이들이 그린 말상처

아이들이 그린말상처감금하고 때려 극단적인 상황에 이르는 것만이 학대는 아니다. 훈육이나 조언을 한다고 부모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아이들은 깊은 상처를 받기도 한다.국제구호개발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해 2월부터 진행했던 전시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에는 이런 아이들의 심정이 드러나있다.3~16살 아동 297명이 상처주는 말을 들었을 때 느낀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 중에서 아동심리 전문가가 '아이들에게 상처 주는 말 100가지'를 선정했다.이 전시에 나온 아이들의 그림 일부를 아동 전문가의 조언과 함께 소개한다.'말 안 들으면 버리고 간다''말 안 들으면 버리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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