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도토스의 ‘금 털리는 개미’


헤로도토스의 ‘금 털리는 개미’

고대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인도의 사막에 서식하는 ‘희한한 개미’를 소개하고 있다. 이 개미는 ‘엄청 큰’ 개미다. “개보다는 작지만 여우보다는 큰 개미”라고 했다. 이 개미를 특별하게 기록한 이유는 ‘금을 캐는 개미’이기 때문이다. 이곳의 개미는 사막의 모래를 밀어 올려 수북하게 쌓아놓고 그 아래에 집을 짓는다고 했다. 그런데 그 쌓아 올린 모래에 금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금을 ‘모으는’ 개미인 셈이다. 인도 사람들에게는 그 금이 ‘대박’이 아닐 수 없었다. 낙타를 타고 사막의 서석지로 몰려가서 개미들이 쌓아놓은 금을 슬쩍한다고 했다. 슬쩍하는 이유는 ‘주인’인 개미의 허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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