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코로나19 확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코로나19 확진

코로나19 확진 동료와 라커룸서 사진 찍은 호날두 자가격리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포르투갈)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같은팀 동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는 12일(한국시간) 긴급 발표문을 통해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26·이탈리아)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루가니는 이 팀에서 2015-2016시즌부터 뛰었고 이번 시즌엔 세리에A 3경기 등 7경기에 나선 센터백이다. 루가니는 지난 9일 경기를 끝내고 라커룸에서 호날두를 포함한 팀 동료들과 사진을 함께 찍은 바 있다. 루가니와 접촉한 유벤투스 선수들은 모두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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