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희측이 학교 폭력가해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추가 폭로가 터져 나왔다...프로선수 이재영·다영 자매에서 시작된 학교폭력 논란이 배구계를 넘어 연예계로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가해자로 지목된 유명인 대다수가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으나 추가 피해 폭로는 계속되고 있다. 배우 김동희, 박혜수, 트로트 가수 진해성, 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가 학폭 논란의 중심에 섰다.조병규, (여자)아이들 수진세븐틴 민규도 학폭 가해자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이들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절차를 밟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네이트판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동희가 학폭 가해자이며 “애들을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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