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중국인 남편 진화와 이혼설에 "아무 말도 안하고 싶다" 파오차이 논란에 이어 결별설?

방송인 함소원이 '파오차이' 발언 논란에 이어 남편 진화와 결별설에 휩싸였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측이 출연 중인 함소원, 진화 부부의 결별설에 언급을 꺼렸다. '아내의 맛' 측 관계자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결별설에 대해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알 수가 없다"고 밝혔다.프로그램 하차 여부와 관련해서도 "들은 바 없다"며 말을 아꼈다.언론은 함소원, 진화 부부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결별설을 제기했다.이 측근은 언론을 통해 "함소원과 진화의 관계가 급속도로 안 좋아져서 결별을 택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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