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서 540만원짜리 ‘맥북프로’샀는데 '철판'이 왔다고 하네요


쿠팡서 540만원짜리 ‘맥북프로’샀는데 '철판'이 왔다고 하네요

비닐포장 새제품, 내용물은 '황당'쿠팡에서 애플의 최고급형 노트북 컴퓨터 '맥북프로'를 구입한 A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비닐포장을 뜯고 상자를 열었는데 맥북프로가 있어야 할 자리에 맥북프로와 크기·두께·무게 등이 흡사한 '철판'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사연을 지난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애플 관련 커뮤니티 '맥쓰는 사람들'에 올렸다."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돼 이런 철판이 유통되는지 어이가 없다"고 하소연했다. 올린 사진에는 맥북이 아닌 철판이 상자 안에 들어가 있었다. 철판에도 애플의 '사과' 로고가 찍혀 있다. 쿠팡 등 유통업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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