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신모델에 여성 전용석 설치? “알아보니 여성 전용석이 아니고 교통약자석”


지하철 4호선 신모델에  여성 전용석 설치? “알아보니 여성 전용석이 아니고 교통약자석”

핑크색 여성 전용좌석? 저기 앉으면 미투성추행 신고될 것 같네요.지난달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4호선 지하철 신모델’이라는 사진에 대한 글에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이다.서울 지하철 4호선에 새로 도입될 디자인이라는 건데 누리꾼이 주목한 것은 종전에 설치돼 있던 양 끝의 임산부 배려석 사이가 핑크로 칠해져 있다는 것이다.임산부 배려석을 넘어 여성 전용좌석을 만들려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 누리꾼의 추측이다. 그런 걸까...논란이 확대되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과거 ‘흰금-파검 드레스 논란’처럼 착시현상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다.상대적으로 짙은 양옆의 임산부 배려석의 핑크가 번져 은색의..........

지하철 4호선 신모델에 여성 전용석 설치? “알아보니 여성 전용석이 아니고 교통약자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지하철 4호선 신모델에 여성 전용석 설치? “알아보니 여성 전용석이 아니고 교통약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