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투기’ 부부동반 해서 광명땅,시흥땅 골고루 쇼핑하듯 사재꼈내요

‘LH’ 직원들의 광명과 시흥 신도시 사전 투기 정황과 관련해서 보니 이들 중 일부는 과거 같은 지역본부에서 인근의‘택지 보상 업무’를 함께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이들 가운데는 부부가 함께 이러한 투기적 계약에 뛰어든 경우도 4쌍이나 되는 것으로 추정되고읶다.당국의 자체 조사 결과 문제의 광명 필지와 시흥 필지를 골고루보유한 직원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국토교통부와 LH가 연이어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들끓고 화가난 민심에 택지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보상 업무 함께 하던 이들부부 쌍쌍이 동반 땅쇼핑참여연대가 발표한 경기 시흥시 중심의 의심스러운 필지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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