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중이던 주민 ‘로트와일러’습격 당했지만…견주는 도주 했다가 경찰에 자수 "잠시 입마개 풀었다가 사고"


산책 중이던 주민 ‘로트와일러’습격 당했지만…견주는 도주 했다가 경찰에 자수 "잠시 입마개 풀었다가 사고"

경기 가평에서 산책하던 행인과 반려견을 공격한 맹견 견주는 “산책 중 잠시 입마개를 풀었다가 사고가 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경찰에 따르면 견주는 “집에서 출발할 때 입마개와 목줄을 착용했었다.반려견이 잠시 튀어나와 진정시키느라 경황이 없었고 수습하고 보니 피해자가 자리를 뜬 상태였다”고 진술했다.피해자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경찰서에서 오늘 가해자 조사를 한다고 연락이 왔다.가해자 부인이 본인 개와 남편인 것 같다고 연락한 것으로 들었다”고 전했다.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맹견사고 도와주세요’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글쓴이 피해자는 “지난달 28일 오후 6시쯤 경기 가평군 청평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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