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vs 무계획


계획 vs 무계획

여행은 철저히 계획해서 하는 즐거움도 있지만계획에도 없는 "떠나자"이한마디에 훌쩍 떠나버리는 여행의 묘미또한 있어요^^홀로 쇼핑을 한다던지도서관,커피숍,심지어 식당 이런것들또한 일상의 여행이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먹고사는것이 달린 업무라면 계획을 잘세워야한다고생각하게 되는데요 사람들은 어느순간 불현듯 떠오르는 기막힌 아이디어를바로 실행으로 옮기는 계획에는 없던 일처리를 하게될수도 있으니 이것도 무계획이라면 무계획이라고 해야할까요?^^;아무튼 전 중간이 딱좋은듯합니다계획이든 무계획이든 웃을수만 있다면야저는 그래도 무계획의 즉흥적임에 조금더 매력을 느낀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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