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프리 캠프 다녀온 후기!(2)PX

신나게 밥먹고 px들어갔어요! 부끄러워서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제법 큰 쇼핑몰이 들어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애플제품들 TV 컴퓨터 등등 아주 다양한 물건들이 있었어요. 저는 과자와 위스키에 관심이 있어서 인기 있다던 미국 치토스도 하나 get해주고 친구 선물할 위스키를 보러 갔어요. 확실히 px라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저는 Balvenie 12년산을 $50에 구매했어요. 한국에서 구매해도 9만원 이상에 가격으러 판매한다고 그랬는데 $50면 비교적 많이 저렴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위스키말고 와인들도 판매했는데 와인은 잘 몰라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나중에 가본다면 찍어보겠습니다. 판매하던 샌드위치들인데 한국 샌드위치와 비교한다면 가격에 대한 이점이 없어보이지만 내용물들이 든든한게 참 먹을만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영화나 미드에서 본 그릴처럼 있던 소시지들이에요. 우리나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핫도그를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더라구요. 이건 올드px사진인데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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