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말로 자신이 디블리셔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주변에는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디블리셔 디블리셔 하길래 처음에는 이것이 대체 무슨 말인지 헷갈렸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디블리셔는 디자인도 하면서 코딩도 하는 그런 사람인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을 해보니까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디블리셔라는 말은 그냥 웹디자이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즉, 코딩 좀 할 줄 아는 그냥 웹디자이너입니다. 여기서 코딩이란 html을 이야기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 디블리셔는 퍼블리셔와는 다른 개념인 것 같습니다. 퍼블리셔라는 말은 html과 CSS, Javascript, jQuery를 포함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퍼블리셔는 디자인은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코딩만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자신이 디블리셔라고 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웹디자이너라고 생각합니다. 웹디자인도 하고 html을 조금 아는 사람들 말입니다. 예전에는 테이블 코딩을 많이 해서 포토샵으로 디자인을 한 다음에 슬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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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디블리셔의 업무 범위에 과연 그누보드도 포함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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