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이후, 영유아 38% 발달 ‘주의•위험군’


코로나 19 이후, 영유아 38% 발달 ‘주의•위험군’

서울시가 코로나 19 등으로 인한 영유아 뇌 발달 지연 검사를 진행한 결과, 38%가 주의•위험군으로 분류되었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00593?sid=102 서울시, 코로나19 이후 영유아 발달 지연 검사 실시‥38% '주의·위험군' 서울시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영유아들의 뇌 발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영유아 1천471명을 검사한 결과, 38%가 주의·위험군으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시 산하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가 어린이집을 다니거나 가정 양 n.news.naver.com 코로나 19와 스마트폰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결과라 분석되는데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는 것을 잠시 멈추고 아이들이 흥미로워하고 또 수준에 맞는 책을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코로나 때문에 놓친 독서를 해야 할 때입니다. 리드인 새롬점에서는 진단 평가를 통해 아이들의 수준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마다 다른 책을 읽으며 읽기 능력을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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