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안가는 날 집에서 (어쩌다 가베놀이)


어린이집 안가는 날 집에서 (어쩌다 가베놀이)

둘째 감기 때문에 이틀을 집에서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이 폭염에 왠 감기냐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ㅋ에어컨 때문인거 같아요 ㅜㅜㅜ 다 제 잘못 ㅜㅜㅜㅜ요새 또 코로나때문에 열은 없지만 감기 걸린채로 어린이집은 못 보내겠더라구요 ㅜㅜ오늘 정말 괜찮아 보였는데 참았어요 ㅋㅋㅋㅋ하루만 더 참자 ㅜㅜ집에서 뭘 해야 할까 하다가 둘째가 집에 야구방망이로 블라이드 줄을 툭툭 치면서 놀고 있길래 갑자기 알베르토씨가 생각나더라구요 ㅋ아들레오와 함께한 테니스 놀이 ㅋ저도 엠씨들 얼굴처럼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ㅋ왜 저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좋은 장난감을 사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같이 놀아주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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