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7 제이앤제나 역류방지쿠션이 아직은 큰 너의 모습


D+17 제이앤제나 역류방지쿠션이 아직은 큰 너의 모습

출산 전에 미리 준비해뒀었던 제이앤제나 역류방지쿠션입니다. 생후 17일, 조리원에서 집에 온 지 하루 뒤 역방쿠에서 잠들어있는 찰떡이에요. 이 당시에 저는 모유랑 분유를 같이 주는 혼합수유를 했었는데요. 역류방지쿠션은 낮에는 수유 후 잠시 저렇게 소화도 시킬 겸, 저 위에서 너무 잘 자길래 2시간 이내로만 시간 확인하며 낮잠을 재웠었고요. (물론 2시간 이상 낮잠을 자주는 일은 없었어요 ) 새벽에는 좀비처럼 일어나서 저도 너무 졸리니까, 등에 수건을 말아서 받쳐서 상체를 조금 더 세운 모양으로 눕혀놓고, 저는 손에 분유만 든 채로 분유를 먹이면서 역류방지쿠션에 같이 기대 있고는 했어요. 제이앤제나는 좋은 게 저렇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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