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시카고 일상]- 소중한 나만의 추억들


[4년전 시카고 일상]- 소중한 나만의 추억들

오늘은 4년전 시카고에서 제가 그래픽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할 때쯤의 미국일상을 공유해볼까해요.생각없이 계획없이, 마음껏 걸어다니던 그때이곳은 시카고극장! 시카고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장소예요. 시카고의 가장 중심에 위치해있어서 항상 지나다니게되는데 시카고 포토존으로 유명해서 사진찍는 분들도 꾀나 많았어요. 같은 메인 스트릿에서 쭈욱 걸어가다보면 시카고 대화재때 유일하게 불타지않은 워터빌딩이 있어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시카고는 크게 대형화제로 인해 거의 전체 도시가 없어진 적이 있는 역사가 있어요. 그 이후로 건물들이 지어져서 그런지 다 엄청 튼튼한 벽돌들로 웅장한 느낌의 건물 유형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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