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 결정 결국 해 넘기고 2023년 상반기 설계 착수 추진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 결정 결국 해 넘기고 2023년 상반기 설계 착수 추진

경북 김천과 경남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 KTX) 기본계획 결정이 결국 해를 넘기게 되었는데요. 거제 종착역과 합천 기착역, 신설역 위치도 내년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인 추진 계획에 대한 일부 조정이 불가피해 당초에 목표였던 2028년 개통에도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10월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총사업비의 심의를 기획재정부에 요청했는데, 수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철도 사업의 경우 이 과정에서 노선, 시·종착역, 통과역 등이 사실상 결정됩니다. 20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0월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안)을 확정해 기획재정부에 총사업비 심의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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