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사야겠다


모니터 사야겠다

나는 큰 화면이 좋다.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보는 게 좋다. 영화관에 가면 내 눈이 담을 수 있는 최대치 뷰가 확보되는 자리에 앉는다. 대개 앞에서 5~6번째 줄. 집에서 볼 때도 최대한 큰 화면으로 본다.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로 영화를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일할 때도 마찬가지. 광활한 모니터 화면에 포스트잇 붙이듯 창을 띄워 일해야 편하다. 재택근무할 땐 집에 모니터가 없어서 무척 섭섭하다. 카메라 뷰파인더만 보면서 전력질주하는 것처럼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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