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나락 보낸 성추행 논란 오늘 첫 공판 열린다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나락 보낸 성추행 논란 오늘 첫 공판 열린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오일남’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던 오영수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3일) 열린다.

오영수는 지난해 11월 성추행 혐의로 기소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그는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오영수는 ‘오징어게임’에서 연기한 명대사를 통해 ‘깐부 할아버지’라는 수식어를 얻어 큰 사랑을 받고 있었기에, 누리꾼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 '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첫 공판 이미지 크게 보기 '오징어게임'이 인기를 얻어 '놀면뭐하니'에 출연한 오영수 / MBC '놀면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배우 오영수의 첫 재판이 오늘 열린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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