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네팔에 학교 세운 이유…"그동안 히말라야 정상만 보고 도전했는데…" (마이웨이)[종합]


엄홍길, 네팔에 학교 세운 이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산악인 엄홍길이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제2의 고향 네팔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홍길은 7시간 비행 끝에 네팔에 도착했고, 네팔 국내선을 타고 다시 이동해 10번째 학교 룸비니에 도착했다.

룸비니에서는 독후감 대회가 진행됐다. 엄홍길은 "석가모니가 탄생한 룸비니에 열 번째 학교를 지었다.

스님 후원으로 학교와 도서관도 지었다. 그리고 학생들이 책 읽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 독후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크게 보기 룸비니 학교에 도착한 엄홍길은 학생들의 격렬한 환영을 받았고, 아이들이 준비한 무대를 감상했다. 이후 엄홍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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