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 소비자 현혹 '온라인 불법광고' 퇴출시킨다.


국토부 - 소비자 현혹 '온라인 불법광고' 퇴출시킨다.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수 있는 정보를 갖고 찾아왔습니다. 내용은 국토부에서 소비자들의 보호를 위해 불법 광고를 집중 단속한다는 내용인데요. 요즘 전세사기나 허위광고로 피해보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번 보도를 통해서 피해보시는 분들이 많이 줄어드셨으면 좋겠습니다. 3월달에만 거짓광고, 허위매물이 201 건이나 적발되었다고 하네요. 분양 대행사등 무자격자가 온라인데 주택에 관하여 매매 불법으로 의심되는 광고를 한 29명에 대해서 경찰 수사를 의뢰하였다고 하네요. 조사결과 상습위반사업자 중 5.9%를 차지하는 118개 사업자는 특별단속 이후에도 총 201건의 불법광고를 게재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네요. 이런 사람들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시는거같아 부동산 전문가로서 답답할 따름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특별단속 기간 중 적발된 공인중개사 등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행정처분을 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전세사기 관련 분양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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