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여수에서 굴떡국을 먹고 힐링 낙서침공으로 마무리!!!


설연휴 여수에서 굴떡국을 먹고 힐링 낙서침공으로 마무리!!!

설연휴 처음으로 가족들과 여행이라는걸 해보았습니다. 이번 가족들과 설연휴에 첫 여행지는 여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다!도 하고 여수 밤바다라는 버스커 버스커의 노래 또한 있으니 어떤 곳인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설연휴는 여수로 여행을 왔습니다. 여수에서에 첫 식사는 바로 이곳 추억의 먹거리 집입니다 오늘은 설연휴이자 마침 설날이니까. 무얼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잔치국수? 칼국수? 등 막 고민을 했는데 결국 설이기도 하고 엄마도 떡국을 먹으라고해서 좋아하지도 않는 굴을...굴을 먹으라케서 굴떡국을 먹었습니다. 굴이 많지 않아서 다행이였는데, 굴을... 그냥 엄마 다 줘버렸어요ㅋㅋ 어쩔수 읍어요. 엄마는 굴을 좋아하시니깐요. 이곳에서 눈에 띄는것 중 하나는 바로 이것 화학조미료를 쓰시지 않는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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