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풀'로 유명한 메종 마르지엘라 실제로는 어떨까?


'밥풀'로 유명한 메종 마르지엘라 실제로는 어떨까?

밥풀 스티치 우리에게 일명 '밥풀' 스티치 감성으로 유명하고 많은 패션 피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메종마르지엘라, 하지만 실제로 마르지엘라가 추구하는 패션의 방향성은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것과는 차이점이 존재하는데요. 페인팅 독일군, 넘버링 반지, 타비슈즈 국내에 메종 마르지엘라를 강하게 인식시킨 제품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대부분 크게 4가지를 떠올리실 텐데요 바로 독일군, 타비슈즈, 넘버링, 밥풀스티치까지, 대중적으로 강한 디자인적 어필을 했다고 볼 수 있죠 아디다스의 독일군 스니커즈 특히나 독일군은 다순한 유행이나 인기를 넘어 반스, 컨버스와 같은 스테디한 카테고리로써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대가 높은 마르지엘라를 대체해 적지 않은 브랜드에서 독일군을 전개하고 있기도 하죠. 하지만 이렇게 국내 패션 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사랑받는 마르지엘라가 미니멀룩, 미니멀리즘 이라는 카테고리가 국내 패션계에서 대세가 아니었다면 뜰수 있었을까요? 마르지엘라를 코디에 활용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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