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승리호 제작보고회


영화 승리호 제작보고회

"사람 사는 이야기가 들어있는, 한국적인 SF 영화입니다."영화 '승리호'에 출연한 배우들이 영화의 매력에 대해 이같이 입을 모았다.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승리호'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그리고 조성희 감독이 참석했다.한국 최초의 우주 SF 영화를 표방하는 영화 '승리호'는 2092년을 배경으로 우주 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늑대소년'(2012),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2016) 등을 연출한조성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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