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갔던 윤박 부자 여행 중 대화


공감갔던 윤박 부자 여행 중 대화

스위스 여행 3일차 저녁 저녁은 컵라면으로 해결하고컵라면 찌꺼기가 남았음 그래서 윤박이 대충 버리려고 하는데 아까운 건 아니지만 버리기 좀 그런 윤박 아버지즉석밥 좀 남은거랑 라면국물을 말아드심. 윤박이 쓰레기를 버리려고 하는데 아버지가 다시 다 빼심 호텔청소 하는 사람을 배려해 룸 안 쓰레기통이 아닌 다른 곳에 윤박 아버지가 버리려고 함 그러나 굳이 그렇게까지 하는게 윤박은 맘에 안 듦 이번에는 김치 국물 닦은 휴지가 문제임.윤박말 ㄹㅇ 여행가서 하게 되는 말임. "이럴거면 왜 해?" 윤박에게는 아버지의 다른사람을 지나치게 배려하는게 스트레스로 다가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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