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을 맞이해 방문할 새로운 장소을 물색하던 와중, 진짜 옛날에 딱 한번 갔었던 인터컨티넨탈 호텔 뷔페가 떠올랐다. 아. 호텔 뷔페를 가봐야겠다! 새로운 곳으로 유후~ 그래서 가보게 됐다.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에 있는 조선 팰리스 24층에 위치한 호텔 뷔페이다. 이름은 콘스탄스. 복도를 지나 쭉 진행하면... 이렇게 식당입구와 메뉴판이 보인다. 와우. 기억대로라면 인터컨티넨탈도 꽤나 비쌌었는데 여기는 더 비싸구나 ㄷㄷ 그나마 평일 점심이라 쬐끔 싸다. 14만 5천원 ㅋ 주말, 휴일이거나 저녁시간에는 16만 5천원이 된다. 가격의 압박이 상당한데, 단일메뉴로 15만원돈의 음식이 어디있겠는가 . 적어도 네 댓번은 돌아야 할텐데, 그것도 쉽지 않다 ㅎㅎ 진입부터 느껴지는 화사한 분위기. 인터컨티넨탈 호텔과는 달리 뷔페가 고층에 위치해 있다보니 탁 트인 뷰가 홀을 더 넓게 만들어 주는 듯한 느낌이다. 좀더 밝은 느낌이기도 하고. 헌데 정작 실제 내부는 그리 넓지 않다. 도심 뷰가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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