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볼트 6번 이용한 후기


방콕에서 볼트 6번 이용한 후기

태국에서는 차량을 호출하는 어플로 볼트와 그랩을 많이 쓴다. 방콕 여행을 다녀온 지인들의 경험을 종합해보면 볼트는 싼 대신 콜이 잘 잡히지 않고 그랩은 좀 더 비싼 대신 콜이 잘 잡힌다고 한다. 이번 여행에서는 볼트를 많이 사용했는데 나름 독특한 경험이어서 남기는 볼트 이용 후기. 일단 볼트에는 택시, 오토바이, 이코노미, 레이디, 볼트 등의 여러 종류가 있고 현재 주변에 없어서 매칭이 어려운 운송수단은 Busy라고 뜨면서 비활성화가 된다. 첫 번째 호출 - 택시 아래 글에도 한 번 적은 첫 볼트 탑승 후기. [방콕 1일차-1] 인천에서 방콕 숙소까지 / 티웨이 TW101 / 태국 입국수속 / 볼트 이용 후기 서현 공항버스 정거장에서 16:40 인천공항 행 버스를 탔다. 출발은 16:43에 했는데 기사님 말씀이 성남/분... m.blog.naver.com 방콕에 자정쯤 도착했기 때문에 공항에서 숙소로 가기 위해서 볼트를 호출했다. 한국에서 미리 설치하고 트래블 월렛도 등록해 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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