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회화 실전 교재,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육아회화 실전 교재,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유치원생이 되고 도토리는 이상한 말을 자주 합니다. "아저씨 똥 싸세요.'' "네, 똥방구 아저씨." 똥, 아저씨, 방구 세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하루에 몇 번이나 듣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혼내고 좋게 타일러봤자 소용이 1도 없습니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잔소리가 아닌 훈육이 되는 부모의 말 한마디 130가지 아이가 자랄수록 도대체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하는지 '진짜' 궁금해서 읽게 된 오은영 박사님의 책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같이 살펴볼까요? 목 차 목차가 곧 부모 육아회화 연습 문장입니다. 그래서 목차를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 세팅에 도움이 됩니다. 찬찬히 훑어보세요. 책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목차 책의 내용 / 인용구 이 책은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여러 가지 육아 상황이 예시로 주어지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훈육 문장과 부모의 마음 자세를 알려줍니다.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서정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오은영 박사님의 육성이 음성 지원되는 듯해서 읽는 내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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