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 하리이다. 시편 35장 28절 2023년 저의 말씀 카드입니다. 2022년 마지막 날을 송구영신예배로 마무리합니다. 이제 2022년이 몇 분 남지 않았네요. 저는 아쉬움보다는 2023년에 대한 기대가 더 커서 빨리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023년에는 어떤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배우고 성장해서 마지막에 후회하지 않는 한 해를 살고 싶습니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것들 이유나 핑계 대지 않고 그냥 다 해보고 경험하고 싶어요. 그리고 모든 분들 따듯하고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2022년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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