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딸이 데려온 달팽이 키우기~


비 오는 날, 딸이 데려온 달팽이 키우기~

비 오는 날, 딸이 데려온 달팽이 키우기지금은 중3이 된 딸아이가 초등시절에비 오는 날 풀잎에 붙어있는 달팽이를 꽤 자주 잡아 집으로 데려왔어요.저도 시골에서 자랐지만 한 번도 달팽이를 키우겠다고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이 녀석 덕에 달팽이를 집에서 키워보았네요.오늘도 비가 촉촉이 내렸고 딸애는 달팽이를 세 마리나 잡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막냇동생에게 선물로 잡아다 준 모양인데 크게 신경 쓰이는 놈들은 아니라 다행이에요.테이크아웃용 컵에 담겨서 왔고 집에 있는 청경채 이파리 몇 장 넣어주었네요.뚜껑을 열어보니 벌써 '똥'도 싸놨더라고요~크기는 어른 새끼손가락 한마디 정도 크기여서 살짝 귀엽긴 합니다.아무..........

비 오는 날, 딸이 데려온 달팽이 키우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비 오는 날, 딸이 데려온 달팽이 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