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집콕놀이 ,TV로 콘서트 보며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

주말 집콕놀이, TV로 콘서트 보며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장마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아침저녁의 바람이 달라졌네요.아버지 말씀에 말복 지나고 입추가 지나면 웬만한 더위는 간다고 하더니 옛말 그른 거 하나 없네요.시간은 잘도 가는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집콕 생활을 여전합니다.주말이 되었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저희도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고 있어요.저녁을 대충 먹고 저희는 하나 둘 거실에 모여 앉습니다.저희 집식구들이 주말을 보내는 방법으로 좋아하는 것은 '영화 보기'와 '음악 듣기'에요.오늘은 자연스럽게 '비긴 어게인' 지난해 방송들을 보기 시작하며 방구석 콘서트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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