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 라파즈 당일치기 여행 ② 텔레페리코 케이블카, 치안, 6시간만에 시내여행 하기!! (여자 혼자 남미 여행하기)


남미여행 : 라파즈 당일치기 여행 ② 텔레페리코 케이블카, 치안, 6시간만에 시내여행 하기!! (여자 혼자 남미 여행하기)

라파즈에서 약 6시간 정도 시간이 있어 라파즈 시내 구경을 했다 ( 라파즈 공항 15시 도착, 야간버스 21시 출발 ) 6시간이면 시내 유명한 곳들은 다 갈 수 있다 마녀시장, 케이블카, 낄리낄리 전망대!! 모두 볼 수 있다 마녀시장 → 케이블카 → 낄리낄리 전망대 순으로 움직였고, 마녀시장에서 간단히 식사도 했다 - 마녀시장 2시간 (환전, 유심 사기, 밥먹는 시간 포함) - 케이블카 1시간 (줄 대기 시간 포함) - 낄리낄리 전망대 1시간 (택시 왕복 시간 포함) 라파즈 케이블카 (Mi Teleferico) 내가 이용한 케이블카역은 마녀시장 끝자락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린다 >> 내가 갔던 케이블카 역 https://maps.app.goo.gl/X4vPZ6A3NnX9BNKb9 Teleférico Morado - Estación San José · FVX7+XWF, La Paz, 볼리비아 · 운송 서비스 maps.app.goo.gl 라파즈 현지 교통수단이라, 라파즈 시내 곳곳...


#Teleferico #라파즈치안 #라파즈케이블카 #라파즈케이블카치안 #볼리비아 #볼리비아라파즈 #볼리비아자유여행 #여자혼자남미여행 #케이블카 #텔레페리코 #텔레페리코케이블카 #라파즈자유여행 #라파즈여자혼자여행 #남미 #남미2월 #남미배낭여행 #남미여행여자혼자여행 #남미한달여행 #라파즈 #라파즈기념품 #라파즈당일치기 #라파즈시내 #라파즈시내여행 #페볼칠아

원문링크 : 남미여행 : 라파즈 당일치기 여행 ② 텔레페리코 케이블카, 치안, 6시간만에 시내여행 하기!! (여자 혼자 남미 여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