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한두번씩 블챌 빼먹으면서 블로그 잘도 씀...


매달 한두번씩 블챌 빼먹으면서 블로그 잘도 씀...

일단 지난주 일요일날 일기를 못쓴 이유가 있음.. 회사 사람들 중에 플라스틱 염창에서 클라이밍 배우는 분들이랑 나랑 남자친구랑 문래지점에서 클라이밍 ㄱㄱ했다 우린 귀여워.... 진짜 너무 재미있고 좋았는데... 내가 몸풀기를 제대로 못해서 클라이밍할때 팔에서 똑~ 소리가 났다 ㅠㅠ 그뒤로 오른쪽 팔을 제대로 필 수가 없었다... (ㅈ되따..) 클라이밍 끝나구... 고 앞에 핏자집ㅇㅔ서 빱먹고... 집에 툴레툴레와서... 팔 어쩌지... 라는 생각과 함께 딩쿰 개노가다 스따또...! 뮤가 미친듯이 쫓아와용 그러고 나서 월요일날 아침... 내 눈탱이가 밤팅이가 되어 있는것을 발견! 전날 다크서클이 심해서 와 이거 다크서클 쥑이네... 했는데... 눈 밑에 다래끼가 났다 ^^;; 사태의 심각성을 깨우치고... 급 반차를 쓰고 병원투어 시작 정형외과 갔다가... 안과갔다가...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그러고 나서 출근하니 아닛.. 이번주 우리 팀장님 생일이자냐... 또 나랑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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