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노느라) 바쁜 나날들과 주말

ㅎㅇㅌㅂ~ !! 월요일은 그냥 출근하는 날이 아니다. 지난 여름언젠가에 본부 회식을 하려고 했으나, 코로나가 다시 심각해져서 ㅠㅠ 어쩔수 없이 본부회식은 무기한 미루어졌는데, 급 벙개?형식으로 약 60인 회식을 하기로 했다 ㅎㅎ 그리고 신명나는 고기타임 >_ < 자리는 본부장님이 직접 ㅇㅅㅇ 랜덤뽑기 후에 임의로 조를 나누고 각자에게 어느 조 소속인지만 몰래~ 알려주셨다. 내가 속한 조를 알고나서 우리팀 사람끼리 맞춰 보았는데 나는 우리팀 친구랑 같은 조였다 ㅎㅎ ㄱㅇㄷ~~ 나머지 2명과 다른 조 하지만 나랑 몇명의 사람들은 또 궁금한거 못참고 열시미... 진짜 댕열씨미.... 생전 처음 말걸어보는 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 OO팀 레두람입니다~~!! 혹시 몇조세요...? 해서 약 60명의 사람중 50여명의 사람을 알아내 버렸고... (...일안함;;) 덕분에 아주아주 절거운 회식을 보냈다. 2차도 ㄱㄱㄱㄱ~~ 사람이 많으니 5-6군데로 나누어서 갔는데 엥간 2차 하는 가게 다 돌...

원문링크 : 정신없이 (노느라) 바쁜 나날들과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