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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Siglo 1) [내부링크]
오랜만에 태워보는 쿠반스틱 보관이 좀 잘못됐나보네요
아산시 온천동 국밥집 육수당 [내부링크]
온천동에 볼일이 있어서 잠시 식사를 하려고 들른 국밥집이에요 메뉴도 많았지만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만두 =냉동 덜익혀서 설겅설겅(아이스크림인가 ㅎㅎ) ㅎㅎ..만두에서 부터 일단 탈락.. 국밥은 육개장 얼큰하고 좋은데 뚝배기였으면 더 좋았을지도 싶네요 마늘이 없답니다... 마늘...마늘에 쌈장에 수육먹어야하는데 마늘이 없다니... 하여튼 그냥 가깝다고 가기보다 조금더 찾아보고 먹을걸 그랬네요 ㅎ..
고기자르는것 같은 파이프 잎 자르기... [내부링크]
먹음직 스럽네요 ㅋㅋㅋㅋ
석촌역 Bar 카페루이 [내부링크]
석촌역 근처에 바 하나 괜찮은게 있더군요 아기자기하고 작고 분위기도 괜찮고 바텐더와 대화 하기도 좋고 술도 꽤 맛있더군요 가격은 적당한편입니다 카페루이라고 하더군요 저기 여대쪽에있는거 말고 석촌역 카페루이입니다 지금 시켜놓은건 화이트러시안 먹고 Sex on the Beach 시켜놨을때네요
그동안 조용했던이유는... [내부링크]
아팠습니다...그동안 잠잠했던 이유가...
홈화면 사진 바꿨습니다 2년만인가... [내부링크]
홈화면 사진을 바꾸었네요 몇년만인지..... 요즘 시가는 안태우고 파이프를 피우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시 리뷰는 시작할겁니다
오랜만입니다 This Africa Ice Jack [내부링크]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잭입니다 디스 아프리카와 같이 똑같이 5mg의 타르와 0.4mg의 니코틴입니다 가판대에서 보고 어?? 뭐지 해서 샀는데 뭔가 예전에 토니노람보르기니 아이스 볼트의 부활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뭐랄까 와우 껌 콜라맛인가 사이다맛인가...(껌을 안씹은지 하도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네요) 뭐랄까...사탕 같은느낌이 아프리카 답게 Sweet tip이 약간 있네요 멘솔은 캡슐깨기전에는 그저 그런 시원한 멘솔과 사이다? 밀크 소다(암바사?) 같은 맛이 나는군요 캡슐을 깬뒤에는 화이트 멘솔 정도의 시원함과 아이스볼트가 생각나는 맛입니다 아 그리고 담배갑 속에 펭귄이 한마리 그려져있네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서식하는 펭귄 종 이랍니다 하하 아뭐..그렇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저는 이제 자러갑니다 하하..
알프레드 던힐 라이터 [내부링크]
언제봐도 멋지군요 1984년정도에 만들어진 녀석입니다 아버지 생신선물로 준비하였습니다 ㅋㅋ
Marlboro Red (Made in USA) [내부링크]
Marlboro Red (Made in USA) 타르:??(16mg 추정) 니코틴:??(1.5mg 추정) 말보로 미국판입니다 전형적인 옛날 디자인과 전형적인 진정한 남자의 담배 강렬한 붉은색 짧은필터와 미친듯한 구수함 그리고 묵직한 목넘김이 있는 담배입니다 제가 예전에 말했듯이 우리나라 말보로는 사골국물에 물탄거라 했지만 이건 진짜 원조 맛입니다 너무 흥분했네요 ㅋㅋㅋㅋ 한마디로 네 구수합니다 네 맛있습니다 네 죽입니다 끝내줍니다 드럽게 맛있습니다 말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이건 ㅋㅋ
사진들은 다찍어놨는데.... [내부링크]
마지막 사진은 1주전입니다 친구와 마지막남은 말보로레드를 피우면서 ㅎㅎ...케이스는 아직 집에 있네요 ㅋㅋㅋ
Captain Black Royal [내부링크]
Captain Black Royal 네 뭐 흔한 파이프 연초죠 달콤한 아로마와 약간 크리미하면서 쌉쌀한 연초죠 초심자 혹은 Aroma가 좋은 것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좋은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Flavour 같은 경우는 뭐... 좀 떨어져도 그 가격 값은 하네요
Arturo Fuente Brevas Royal Maduro [내부링크]
Arturo Fuente Brevas Royal Maduro Size: 5.5/42 Body:Mild Burn time: 35~40minute Wrapper :Cameroon(Maduro) Aroma: Sweet Cocoa with biscuit and toasting fruit 네 오랜만이군요 ㅜㅜ 일단은 시작합니다(냉정...) ㅋㅋㅋ 시가를 보면 일단 딱보고 아...빨고(??!)싶은 느낌이드는 색감입니다. 길쭉한 초콜릿 막대기를 보는것같은 그 느낌 맛도 그렇게 나면 좋겠지만 시가가 뭐 그렇죠 혀에서는 뭐 짭쪼름하지만 연기의 Aroma는 다행히 Cocoa의 향이 납니다 Toasting and 10minutes ago 토스팅한후 10분뒤입니다 여전히 Body는 Mild라 그런지 맹맹합니다.. 그래도 커피와는 궁합이 좋은 시가입니다 Cocoa향과 뭐랄까...사이트의 Aroma에서는 과일 구운 냄새라고는 하지만 글쎄요? 고구마를 굽는 냄새가 난다고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35 minut
Marlboro Red(국산 구판) [내부링크]
이사진을 보신뒤 어디서 구하셨냐는 말은 듣지 않길바랍니다....... 저도 친구와 함께 마지막남은 구판 2015년 말보로 레드를 피웠습니다...(불과 1주일전) 맛은 죽이네요 역시입니다...Vㅔ리?(feat. 헬퍼) 그냥 저거 피고 죽고싶을 정도의 맛이네요 지금은 없는 그 묵직한 목넘김과 정말 찐~한향 잘빨리는 필터....그리고 Marlboro만의 빨간지붕에 Marlboro 글자 크~.... 아주 그냥 죽입니다 죽여요
Cohiba Original(Cigarette) [내부링크]
Cohiba Original 네 시가브랜드로 유명한 코이바입니다 솔직히 이건 담배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시가라고 하기도 애매한놈입니다 담배처럼 생겼지만 코이바 시가의 잎을 그대로 집어넣은 놈이라 향자체는 그냥 시가의 나무향 비료향이 납니다..... 타르는 10mg 일산화탄소도 10mg 니코틴은 0.9mg 물론 저 스펙보고 훅들이키면 훅가십니다 시가의 잎을넣었기때문에(100% 시가잎 보헴시가는 시가 잎도 아닌찌꺼기를 넣은거고요) 목에서 턱하고 막히시고 기침부터 하실겁니다 그리고 이거는 시가처럼 Flavor를 정확히 Tasting하기도 힘들어요...종이때문에..... 종이맛이 좀 느껴져서 강한향만 말씀드리자면 시골에 있는 흙에 코박고 냄새맡는 그냄새와 건초태우는냄새가 훅 들어옵니다 담배라고 하기도 애매해서 이건 카테고리를 어디다가 박아놔야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Gitanes Filtre(지탕 필터) [내부링크]
Gitanes Filtre 네 그냥 지탕 필터입니다 다크 타바코를 써서 훈제향도 좋은 그 프랑스 담배죠 Gitanes 뜻 자체가 집시라고 합니다 뭐 잘보시면 누군가 춤추는것처럼 보이네요 일반적인 담배 사이즈는 아니고 필터도 짧고 그냥 단초입니다 맛은 그냥 쓰고 향은 훈제향이 나고 목넘김은 묵직한녀석이죠
군자 술짝 대장부 소주 [내부링크]
드디어 대장부를 먹어봅니다 껄껄 ㅎㅎ
전 내려갈 준비 합니다 하하 [내부링크]
하하하하 지금 일어나서 저는 내려갈 준비 합니다 하하하...뭐 다른분들보다는 가깝지만 ㅎㅎ... 강원도 원주 입니다
Billy Budd [내부링크]
Billy Budd 제가 들은 바 파이프태우시는 직원분이 말하길 파이프 매니아분들이 맛과 향좋은 것들을 직접 블렌딩해서 나온거라더군요 강도는 굉장히 짜릿할정도로 강력하지만 뭐랄까 훈제향이 굉장히 좋네요 뭐 니코틴 펀치는 3번 퍼핑 할때마다 오는 느낌이고 ㅋㅋㅋㅋㅋ 파이프 재밌네요 ㅋㅋ
Barlmoral Corona Tubo [내부링크]
발모랄 코로나 입니다 링게이지는 42 길이는 13.5cm 꽤 깁니다 블렌딩은 Dominican 블렌딩이고 Natural 계열의 Wrapper입니다 earthy한느낌과 Spicy한 Wood의 느낌이 강하네요 그래도 꽤나 Nutty할때도 있네요 약간 호두의 뒷맛같은 느낌 꽤나 Oily한느낌이 아주 좋았던 시가네요 요즘은 가격이 꽤나 올라서 말이죠....당구치면서 피워서 그렇게 향을 음미하면서 피우지는 못했지만... 아무튼 Cheap Cigar니까 샤프한 Burning을 기대할순 없죠 어차피 머신메이드 니깐요 (필러와 바인더는 핸드이지만 주로 칩시가계열은 Wrapper는 기계로 한답니다 완전 기계로하기도 하지만...)
Che Red (체 레드) [내부링크]
Cigarette Che Red (체 레드) Cigar Lover 2016. 6. 19. 14:4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체게바라의 그림이 있는 담배네요 타르 7mg 니코틴 0.7mg 쿠바산 담뱃잎을 쓴 담배이기도 하죠 스펙에 비해 말보로 레드보다 묵직한 목넘김이 있네요 Cohiba cigarrete도 이런감이 있었죠 10mg인데 엄청나게 굵직하고 목을 긁는 느낌 그래도 cohiba처럼 시가잎을 쓴게 아니라서 조금은 가벼운느낌이 듭니다 고소하고 아주 깔끔합니다 무첨가라 그런지 ㅋㅋ.. che라고 멋지게 필기체로 쓰여있네요
Moods Mini double filter [내부링크]
Moods mini double filter 입니다.... 무드 double filter같은경우는 그나마 좀 길어서필만했는데 이거는..... 3cm......향은 뭐 Vanilla coffee향나고 구수한느낌좋은데 시간이 짧아서 별 향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거 참 ㅋㅋ.. [내부링크]
요즘 블로그를 팔라는 내용이 오는데 이거이거..참 이런블로그가 관리가 잘되었다니.. 솔직히 과찬이죠 ㅋㅋㅋ 그냥 취미용 블로그일 뿐인데 돈받고 팔라니 ㅋㅋㅋ..
Hi Lite Menthol [내부링크]
Name: Hi-Lite Menthol 아쉽게도 Rum Menthol이 아닙니다...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타르가 12mg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우리나라 Menthol과는 다르게 아직 그 옛날 멘솔 달달한맛이 아니라 구수한데 시원한 느낌 요즘 천연멘솔이 하도 강하게 나와서 그렇게 시원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꽤 임팩트가 있던 맛이었습니다 구수하면서 잔향을 멘솔이 깔끔하고 시원하게 끝내주는 맛이었습니다 연량은 아주 충분하죠 일본담배답게 일본에서는 '아재담배'라는 오명도 있지만 꽤나 괜찮았고 '아! 이게 담배지!!' 이런느낌으로 즐겁게 피웠습니다
White Cat Sweet [내부링크]
Name : White Cat Sweet ㅋㅋ..ㅋㅋㅋㅋ.....이야..이거를 한국에서 파는구나...(살때 이런감정이었죠) 아무튼 Sweet이라고는 하지만 스위셔처럼 Sweet tip은 아니었고 연기자체에서 달달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정말 전형적인 American Cheap Cigar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미국에서 Drug Store에서 팔던 모양이랑 똑같네요 ㅋㅋ 한글 경고문만 빼면요. 향이나 맛은 그냥 Tobacco입니다..Cheap Tobacco Taste, bit of bitter and sweet taste Phillies의 Titan 이 생각나는군요 ㅋㅋ 미국에서 포켓볼이나 치면서 타이탄피고 놀았는데.. (정말 맛없습니다) 솔직히 추천안드립니다 아 연기는 Mild해서 속담도 가능합니다. 그래도 시가는 시가고 꽤 묵직하게 내려갑니다 (필터땐 담배보다 더 묵직합니다 당연하지만) 재미삼아 피워보실만합니다
다녀왔습니다 (Fukuoka) [내부링크]
당분간은 블로그가 활발하겠군요 사는이야기에 여행 했을때 먹었던(?)것들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19금도요 ㅎㅎㅎㅎ
예고 [내부링크]
공지 예고 Cigar Lover 2016. 10. 27. 18: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Zino Davidoff Platinum 이건 Cheap이라기보단 좀 프리미엄이죠 껄껄....
Seven Stars Charcoal Filter [내부링크]
Name. Seven Stars Tar. 14mg Nicotine. 1.2mg 네 세븐스타입니다 일본에서는 꼰대담배로 유명하지만(아저씨담배) 마일드세븐의 아버지라부를수있는(실제로 마일드세븐이 세븐스타를 약하게만든거라볼수있죠) 비슷한맛 톡쏘는 느낌과 부드러운 목넘김과 연량 장난아닙니다 1주뒤 네 1개피 남았어요.... 1개피마저 무의식적으로 다피우려다가ㅏ 아!! 리뷰해야지!! 맞다맞다!!! 이래서 사진찍고 피웠죠 밝은색상의 담뱃잎입니다 마일드세븐도 이렇죠 (블렌딩이 비슷해서일수도?) 전체적인 맛은 구수하고 끝부분이 톡쏩니다 마일드세븐피우시던 분들은 좋아하시겠지만 다른분들은 자극적이라서 별로 안좋아하실수도 있습니다 14mg이지만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끽연용으로 최고입니다
Ambassador Roberta [내부링크]
듀퐁스타일의 라이터를 선물 받았네요
일본 말보로 소프트팩 (리뉴얼) [내부링크]
곧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ㅜ
Ludovico Einaudi [내부링크]
뉴에이지 좋아하실법한 분들이 좋아할 작곡가입니다 하지만 뉴에이지와는 약간다른 현대음악이랄까 지금 휴식시간때 듣고 있는 음악은 Burning 그리고 experience 잔잔하고 애절한 느낌이 좋네요 ㅎ
리뉴얼된 바스도프 레드(체리) [내부링크]
리뉴얼입니다...이젠 이것도 리틀시가라고 하기엔 좀 그렇네요 일반 궐련지로 감싸서 실망하고 불을 붙였는데 더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원래 검은색 판상엽종이로 하면 쓴맛이강하고 좀 비위상할맛이 났었는데 일반 담배종이로 바뀌어서 그런지 더 깔끔하게 파이프연초의 맛을 느낄수 있네요 버지니아랑 벌리같은 느낌이군요 살짝 스모키한느낌이 있군요 Sweet tip이고요 아주 달달합니다 향도 체리 Aroma아주 좋네요 가격도뭐 저정도면뭐 살만하죠 그렇저럭 꽤 괜찮게 흡연했습니다 오랜만입니다
Hava tampa Jewels Wood tip [내부링크]
굉장히 Black and mild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전체적인 모양자체가 Sweet tip이고요 Black and mild같이 파이프 연초는 아니라서 그냥 Light한 담뱃잎냄새가 납니다 Wrapper는 그냥 Blunt 스타일의 Paper입니다 매우매우 마일드합니다 거의 아무맛이 안난다고 볼수 있을정도로 씁쓸함도 다른브랜드에 비해 좀 적군요 Sweet tip도 스위셔처럼 무진장 달달한게아니라 조금씩 달달해서 아주 좋습니다 대충 12분정도 타우고 끝났네요 다음은 Phillies Chicilate areoma를 하겠습니다
Phillise Chocolate Blunt [내부링크]
Name Philise Chocolate Blunt 길이 14cm Ring 42 Wrapper Natural Filler American long filler Wrapper Paper Binder Paper 겉보기엔 아주 그냥 나 초콜릿이야!! 이러는거 같은 비주얼입니다 어린시절 다들 100원짜리 초콜릿 기억하시나..뭔가 싼초콜릿 향이 줄창 달달하게 나옵니다 Sweet tip이고요 끝까지 그맛이 남습니다 초콜릿맛이네요 그냥 초콜릿같은 확 씹어먹고 싶은 비주얼입니다 Flavour Like..It just Chocolate and tobacco with Grassy 초코맛 약간 풍부한 담뱃잎 그리고 약간 풀맛같은 느낌이나네요 엄청 달달하고 Foot smoke에서도 초코향이 줄줄 나옵니다 10분뒤 달달합니다 여전히....담뱃잎맛 그리고 초코향과 맛이 엄청나네요 더 지나보면 알겠죠 Wrapper에 초콜릿을 발라놨는지 손에 초콜릿이 묻네요 그리고 Cap부분에 더 심해가지고 약간 Cut를 하였
2년된 말보로 미디엄과 1년 3개월된 말보로 라이트 [내부링크]
서랍장을 정리하다보니 이런게있더군요 2년가까이된 말보로 라이트와 말보로 미디엄이네요 맛은 그대로 있군요 좋네요 앞으로 더 묵혀둬서 죽기전이나 나중에 친구들에게나 줘야겠군요
블로그에 자주등장하는 금장 Zippo [내부링크]
저의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Zippo를 볼수있을텐데요 저희 아버지께서 사용하시던 것입니다 1988년 생산일겁니다 아마 1937년 버젼 제생산 버젼인것으로 압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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