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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젝시믹스 젤라라이트 라운드 크롭탑, 업텐션 레깅스 후기 [내부링크]

필라테스에 한참 빠져 살았었던 나는 더 이쁘고 다양한 운동복에 관심이 생겼다. 맨 처음 샀던 필라테스 옷 브랜드는 ‘녹족’이었는데, 녹족도 만족했고, 젝시믹스는 워낙 자주 보이길래 구매했는데 결과는 대만족! 젤라라이트 라운드 크롭탑은 블랙, 루핀 바이올렛 색으로 구매했고 업텐션 레깅스는 카키그레이, 이브닝네이비로 구매했다. 3달 전에 산 걸 이제서야 후기 올리는 게으른 나란 사람.. ㅋㅋㅋㅋㅋㅋ 젝시믹스 젤라라이트 라운드 크롭탑은 옆구리 부분이 절개 되어 있고 아래로 둥글게 내려오는 디자인이라 골반이 더 돋보이는 효과가 있다! 평범한 상의 입었다가 젝시믹스 젤라라이트 라운드 크롭탑 입은 날은 뭔가 골반 라인이 이뻐 보여서 즐겨 입는다. 업텐션 레깅스는 기장이 딱 적당하고 스판끼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안에 속옷을 짙은 색을 입어도 비치지 않는다. 젤라라이트 라운드 크롭탑 블랙 색상도 있는데 사진을 못 찍었다 나중에 따로 찍어서 올리든가 해야겠다. 젝시믹스 옷들이 하나 둘

여자 혼자 여행 도전기 9월의 제주도 애월, 서귀포 [내부링크]

몇 달 전부터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던 나는 연달아 오는 태풍 때문에 9월에 드디어 제주도를 갈 수 있었다. 렌트는 K5를 했는데 자동차에 무지한 나는 실수로 내비게이션과 후방 카메라도 없는 차를 렌트해버렸다 ^^ 그래도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어떻게 사고도 안 내고 잘 다녀왔다.. 다들 잘 알아보고 렌트하세요… 으아악 항상 누군가와 함께 탔던 비행기를 나 홀로 타니 이상하고 실감이 안 났다. 이륙하고 이쁜 바다를 보니 그제야 실감 나기 시작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간 곳은 한담해안산책로와 카페거리가 있는 애월! 저번에 제주도 왔을 때도 왔었는데 여전히 바다는 이쁘고 사람은 많다. 산책로 좀 걷고, 아무 카페나 들어가서 커피 드링킹하다가 심심해서 밥 먹으러 일어났다. 배고픔을 못 참고 찾아간 첫 식당 “꽃밥” 나는 파워 J이기 때문에 동선 및 시간 낭비를 극혐한다.. 때문에 나는 모든 일정의 식당을 미리 검색해갔다. 꽃밥 식당도 가성비 좋다고 소문이 자자하길래 갔더니 역시나 정

20대 여자 헬린이의 11자 복근 만들기 도전기 (식단 병행) [내부링크]

운동이라고는 필라테스만 주 2~3회 정도 꾸준히 하는 게 다였던 나는 어느 날 11자 복근에 꽂혀 만들기로 결심했다. 기존 필라테스는 그대로, 홈트만 추가하기로 했다. 홈트를 꾸준히 하다 보니 윤곽은 나오는데 체지방이 안 빠져서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식단을 하란다. 졸지에 커피도 카라멜 마키아또에서 카페 라떼로 갈아탔다. 아메리카노는 도저히 못 먹겠어!!! 각각 다른 날에 먹은 서브웨이 샌드위치 운동하고 나서는 닭 가슴살 데울 기력도 없고 사 먹는 게 최선이었다 ㅜ_ㅜ 닭 가슴살 들어간 메뉴로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이나 「로스트 치킨」만 먹었다. 채소는 절임류 빼고, 빵은 위트 빵으로 주세요! 찌개, 국 류는 먹지 말라고 해서 최대한 김밥이나 볶음밥을 먹으려고 노력했다. 한국인에게 찌개, 국 금지란 생각보다 힘들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굽네 닭가슴살 만두 (김치만두) 평소 김치만두를 좋아하는 나에게 밀가루 금지령이 떨어졌기 때문에 나는 김치만두 맛 나는

최근 일상 (멈칫 바디향수, 애플워치7 스트랩, 아웃백, 아이소이 잡티세럼) [내부링크]

벌써 블로그 챌린지 2주 차를 작성해야 하는 날이 오다니, 시간은 느린 것 같으면서도 빠르게 흐른다c 첫 번째 사진은 최근에 올리브영에서 구매했던 멈칫 바디향수 소프트블루 솝! 멈칫 바디향수 소프트블루 솝 냄새는 앵간하면 모든 사람들이 호라고 느낄만한 비누? 섬유 유연제 느낌? 꾸안꾸나 편하게 입은 날 향수 대용으로 뿌리기 좋다. 막 씻고 나왔을 때 몸에 직접적으로 뿌려주기도 함! 지비스토어 애플워치7 스트랩 지비스토어에서 구매했던 애플워치7 스트랩들 차례대로 밀레니즈 루프(스타라이트), 스포츠밴드(스타라이트)를 구매했다. 밀레니즈 루프는 끝에 채워도 살짝 커서 아쉬웠다 ㅠ.ㅠ 스포츠밴드는 밝은 색인데도 이염도 잘 안되고, 완전히 만족스럽게 잘 쓰는 중! 나이키 정품 밴드가 불량이라 as 받기 전까지 운동할 때 요긴하게 사용했다. 다음에 또 사고 싶은 밴드 생기면 애용할 것 같다.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슈퍼소닉 HD03 벼르고 벼르다 구매했던 다이슨 드라이기️ 솔직히 드라이기가 아무리

아이폰 13미니에서 아이폰 14프로 기변 후기 [내부링크]

아이폰 12프로를 쓰며 아이폰 14프로를 존버하던 나는 실버색이 너무 질려 아이폰 13미니 핑크를 사용했었다. 아이폰 14프로가 나오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나는 애플 이벤트도 실시간으로 시청했었고, 쿠팡 1차 사전예약에 성공해서 출시일부터 바로 사용했다. 색상은 딥퍼플로 구매했는데, 내가 보라색 덕후이기는 하나 이번 딥퍼플은 내 취향의 색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한 이유는, 일단 실버나 골드는 절대 살 생각이 없었다. 이유는 아이폰 12프로 실버를 사용했었는데 너무 질리기도 했고 카메라 렌즈 밑에 있는 게 라이더 센서가 맞나? 아무튼 그게 너무 잘 보여서 거슬렸다. 그래서 아이폰 14프로는 무조건 스페이스 블랙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딥퍼플이 시그니처 컬러로 나와버린 거다! 색상을 너무 못 고르겠기에 실물을 보고 살까 고민했지만, 귀찮기도 했고 빨리 바꾸고 싶었기 때문에 딥퍼플로 도전해버림. 여태 애플이 시그니처 컬러들이라고 내놓은 색들이 내 취향 인적이 없었을뿐더러, 언

할로윈주에 롯데월드… [내부링크]

할로윈주에 오랜만에 친구랑 롯데월드를 다녀왔읍니다.. 좀비 서브웨이 기다리면서 찍은 운치 있는 배경..️ 후르츠 레볼루션 타러 나가던 길에 보게 된 애들용(?) 퍼레이드!! 사람들이 너도나도 다 찍고 있길래 나도 성 찍어버림 보고 있다 보면 연기도 나오고 으스스해 보인당 교복 대여도 했는데 롯데월드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감성 교복‘에서 했고 셔츠+치마+넥타이+자켓 해서 25,000원! 웨이팅은 1시간 정도 기다렸다 ㅜ_ㅜ

[내돈내산] 아이폰14프로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후기 [내부링크]

아이폰14프로를 구입한 후 원래 슈피겐 투명 케이스를 사용하던 나는 친구에게 케이스티파이 케이스를 선물 받았다. 예전에 아이폰12프로 사용할 땐 내가 직접 샀었고 50,000원대로 기억한다. 그런데 친구가 고르라고 해서 사이트를 접속해 보니 80,000원대… 잉!? 가격이 엄청 올라있었다. 내가 고른 케이스티파이 케이스는 Clouds! 구름 케이스가 비슷한 디자인이 여러 개 있었는데 난 저 색 조합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저걸로 결정. 패키징도 이쁘고 무엇보다 케이스가 너무 영롱하다… 아이폰14프로 딥퍼플 착용샷! 너무 이쁘고 영롱하지 않나요? 보호도 잘해줄 것 같고! 케이스티파이는 역시 카메라 쪽이 포인트인 듯 너무 이쁜 아이폰14프로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후기 끝!

4월 일상 (feat. 취뽀 성공) [내부링크]

4월은 취준 + 공부 + 연애로 바쁜 한 달을 보냈다! 블로그에도 글을 쓰려고 노력했지만 바쁘기도 했고, 사실 취직한 이후로는 늘 반복적인 일상이었는걸... 아무튼 시작은 3월 말에 내 인생 첫 와인으로! 첫 와인은 오늘 와인한잔에서️ 와인 이름은 뭔가 엄청 갬성 있는 이름이었는데 첫 와인 후기는 음.. 역시 난 칵테일이 더 좋아! (다음날 머리 엄청 아팠음. 와인이랑 안 맞는 듯) 송도 브알라 Lite 카페 하필 식당들이 다 브레이크 타임 걸려서 급하게 갔던 송도 카페 크로플도 맛있었고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잘 먹었다! 역시 크로플은 바로 먹는 게 짱이야 :) 애견 동반이 가능한 송도 카페 맛집 인정 샐러리아 김치볶음밥 이건 언젠가 점심으로 먹은 샐러리아 김치볶음밥 내가 생각했던 김치볶음밥이 아니었지만, 색다른 맛으로 먹을 수 있었다. 샐러리아 요거트, 떡볶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샐러리아 요거트랑 떡볶이 사실 3월? 전까지는 요거트 먹는 사람들 이해 못했음... 근데 코로나 자가격리

아이폰12프로 슬래시비슬래시 케이스 [내부링크]

내돈내산 아이폰 슬래시비슬래시 케이스 아이폰14 존버 중인 저는 쓰던 투명 케이스들이 자꾸 변색되길래 가격대는 좀 나가더라도 너무 비싸진 않은 케이스로 마지막까지 버텨보기로 했습니다! 너무 튀는 것도, 무난한 것도 싫어서 브랜디, 에이블리 등등 한 달 내내 살펴보다가 우연히 슬래시비슬래시 케이스를 알게 되었는데요! 평소 보라색덕후이던 저는 바로 사버렸습니다.. 너무 이쁘자나 가격대도 너무 비싸지도 않고 저렴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케이스 여러 개 사봤자 어차피 쓰는 것만 쓰는 걸 알기 때문에.. 처음 접하게 된 브랜드인데 CL님이 모델도 하고 있는 것 같고 이뻐 보이는 것들이 많았어요. 그동안 저도 나름 케이스 많이 사봤는데 패키징은 제일 정성이 담긴 것 같아요! 스티커랑 설명서(?) 등등이 들어 있었답니다. 처음에 저는 꽃은 자세히 안 보고 보라색이길래 주문했는데 너무 이쁘지 않나요? 보라색 너무 좋아.. 꽃도 이뻐… 케이스 양 사이드에는 문구들이 많이 적혀 있어요! 덕

아이폰13미니 기변 후기 내돈내산 [내부링크]

내돈내산 아이폰12프로 → 아이폰13미니 기변 후기 아이폰14를 존버하던 나는 어느 날 갑자기 사용하던 아이폰 12프로가 너무 지겹게 느껴졌고 출시일까지 4개월을 다른 핸드폰으로 버티기로 결심했다.. Z플립3도 고민해 봤지만, 어플들 새로 깔고 갤럭시 UI에 적응하는 걸 상상했더니 못하겠다 싶어서 써본 적 없던 크기인 미니로 결정! (평소 화면은 거거익선이라고 생각했다.) 아이폰14부터는 미니가 단종된다는 말도 있어서 써보기로 결심했다️ 핑크 덕후는 아니지만, 아이폰12프로 실버를 쓰고 있었기에 아이폰13미니 핑크로 결정했다. 무채색도 2년 가까이 쓰니까 질리는 나란 사람… 쿠팡에서 구매해서 바로 배송받았다. 카드 할인받아서 87만원 정도에 구입했다. 사진이 뭔가 너무 물 빠진 색처럼 나왔지만, 실물은 딱 이쁜 딸기 우유색이다. 사실 아이폰13 핑크 출시했을 때부터 마음 한편에 담고 살았는데 너무 바뀐 게 없어서 아이폰14 존버 중이었다. 결국 이렇게 바꿀 줄 알았으면 진작 바꿀걸!

5월·6월 일상 [내부링크]

오랜만에 작성하는 일상 글! 5월~6월에는 전체적으로 음주 많이 하고 먹기만 해서 음식 사진밖에 없다 여의나루역 더현대백화점 여의나루역 한강을 가본 적은 많은데 더현대백화점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배터리 부족으로 급하게 보조배터리를 빌리고자 들어갔다가 생각보다 구경할게 많아서 삼성 매장도 구경하고, 쥬라기 월드 전시장?도 구경하고 블루 보틀도 있길래 대기해서 먹어봤다. 그 유명한 블루보틀 이제야 먹어보다니 나는 커피는 무조건 카라멜 마키아또만 먹는데, 라떼만 있기도 했고 뭔가 색다른 거 먹어보고 싶어서 '블루보틀 커피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다. 맛은 먹을만했고, 아이스크림은 식감이 내 취향이 아니라 동행에게 다 먹였다... ;-; 날씨가 정말 좋았던 날의 한강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오랜만에 간 한강은 여전히 사람도 많고 좋았다. 아이폰 13 미니로 바꾸고 거의 처음으로 찍었던 사진 같은데 너무 잘 찍힌다 굿굿️ 요즘 하고 있는 공부는 ERP 정보관리사 1급 회계&인사 이거까

브랜디 베이델리 크롭 딥 U넥 기본 티셔츠 후기 [내부링크]

내돈내산 브랜디 베이델리 크롭 딥 U넥 기본 티셔츠 요즘 크롭이 유행 중인데 저는 유행 전부터 크롭티를 즐겨 입었답니다! 최근에 다양한 느낌의 크롭티가 보여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워낙 옷이 많아서 다 비슷 비슷한 느낌이라 차라리 기본티를 사자! 해서 베이델리 티셔츠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가 고른 색상은 네이비와 블랙입니다. 네이비 사진만 봐도 타이트하게 달라 붙는 느낌이죠? 제가 워낙 상체가 마른 체형이라 타이트하다는 옷 사도 많이 남았는데 베이델리 티셔츠는 정말 타이트한 핏이라 좋았어요! 또 이너 챙겨 입는걸 귀찮아 하는 성격이라 심하게 비치는 옷은 선호하지 않는데, 이너 따로 안 챙겨 입어도 비침 없어서 좋았어요! 블랙 블랙은 무난하게 입으려고 샀는데, 이렇게 많이 안 비칠 줄 알았으면 흰색도 사서 이너랑 같이 입을걸 그랬네요!c 아무튼 만족스러운 쇼핑이었습니다.

애플워치se 40mm 실버 나이키 GPS 후기 (애플워치 고르는 팁) [내부링크]

애플워치se 40mm 실버 나이키(GPS)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그 전에 애플워치7을 샀었는데, 딱히 필요성을 못느껴서 방출 했었어요! 그런데 요즘 자꾸 아른거려서 결국 애플워치se로 다시 들이게 되었습니다 :) 배경화면은 네이버에 검색해서 다운로드 받았어요 ㅎ.ㅎ 애플워치7과 애플워치se의 가장 큰 차이는 화면 크기 차이, 상시 디스플레이(aod), 심전도 검사가 있어요! 베젤(배경화면 옆으로 보이는 검은 테두리)가 애플워치7이 가장 얇답니다. 그리고 시계 화면이 항상 켜져 있고 심전도 검사를 할 수가 있어요. 애플워치se는 화면이 평소에 보이지 않아 손목을 들어서 확인해야 합니다. 반응 속도는 좋아서 불편함은 없었답니다! 저는 저러한 기능이 모두 필요 없기 때문에 애플워치se로 타협 보았습니다. 애플워치에 깔려있는 수 많은 어플들.. 저는 저 중에서 카카오톡과 운동 어플만 써요. 운동 안 하시는 분들은 사실상 알림 확인용으로 많이들 쓰시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연락 안 놓치는 부

TAT 2급 독학 취득 후기 (비전공자/접수방법/준비물/합격자결과발표미리확인/후기) [내부링크]

나는 TAT2급을 취득하기 앞서 전산회계 1급과 전산세무 2급을 먼저 취득하였다. 현재 회계나 세무 쪽으로 취직할 때 더 알아주는 것은 전산회계와 전산세무이지만, 실무에서 쓰이는 프로그램은 세무사랑보다는 더존을 많이 쓰는 추세이다. (전산회계와 전산세무는 세무사랑 프로그램, TAT는 더존 Smart A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전산회계 1급을 취득한 사람은 FAT 1급, 전산세무 2급을 취득한 사람은 TAT 2급까지는 겹치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단기간 취득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TAT 2급 원서 접수 AT 자격시험 원서접수는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에만 접수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TAT 2급 준비물 TAT 2급 준비물로는 필기구, 신분증, 수험표, 계산기 등이 있다. 시험 감독들이 나눠주는 USB에 수험번호나 등급 등을 기입해야 하기 때문에 필기구도 가져가야 한다. 계산기는 공학용은 사용할 수 없는데, 나는 다이소에서 2,000원짜리 계산기를

영화 <모비우스> 후기 및 결말 쿠키O [내부링크]

마블 영화 <모비우스> 후기 및 결말 출연 : 자레드레토(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조커 맞다), 아드리아 아르호나, 자레드 해리스, 맷 스미스 줄거리 : 희귀혈액병을 앓고 있는 생화학자 ‘모비우스’(자레드 레토)는 동료인 ‘마르틴’(아드리아 아르호나)과 함께 치료제 개발에 몰두한다. 흡혈 박쥐를 연구하던 중 마침내 치료제 개발에 성공한 ‘모비우스’는 새 생명과 강력한 힘을 얻게 되지만, 동시에 흡혈을 하지 않고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그러던 중 ‘모비우스’와 같은 병을 앓고 있던 그의 친구 ‘마일로’(맷 스미스)도 ‘모비우스’와 같은 힘을 얻게 되는데… 세상을 구할 능력, 파괴할 본능! 마블 최강의 안티 히어로가 탄생한다! 한 줄 후기 : 줄거리 봤으면 굳이 영화 안 봐도 될듯? 쿠키 영상은 2개! 나는 마블의 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마블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마블 영화가 개봉하는 대로 영화관에 달려가서 다 챙겨 봤다. 솔직히 나는 어벤져스 앤드게임 이후로 재밌게 본 마블 영화

회린이의 전산회계1급 독학 취득 (비전공자/접수방법/준비물/합격자결과발표/난이도) [내부링크]

나는 중학생 때부터 수포자의 길을 걸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전산회계 자격증을 따기로 결심했고 회계의 ㅎ도 모르는 나는 입문부터가 너무 힘들었다.. 책만 펴면 하루에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10번은 했던 것 같다. 그래도 한 번 시작한 건 끝을 봐야 하는 내 성격상 2번의 시험 끝에 전산회계 1급을 취득했다. 며칠 컷, 일주일 컷은 나에게 통하지 않았다... ㅠ_ㅠ 하루에 20시간 투자해도 힘들 것 같은데요,,!? 전산회계 1급 원서 접수 원서 접수는 '한국세무사회 국가공인자격시험' 사이트에 접속해서 할 수 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우측에 '시험 일정' 정보가 있다. 왼쪽의 원서접수 기간을 꼭 확인해서 원서접수를 해야 한다. 장소는 원서접수할 때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하는 걸 추천! 전산회계 1급 합격자 결과 발표 결과 발표는 오늘에서 다음 날로 넘어가는 자정에 접속하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미리 확인 하는 등의 방법은 없음!) 전산회계 1급 준비물 시험 준

세린이의 전산세무2급 독학 취득 (비전공자/접수방법/준비물/합격자결과발표/난이도) [내부링크]

전산회계 1급을 취득한 후 전산세무 2급도 취득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전산회계 1급은 회계의 ㅎ도 모르는 상태에서 입문하느라 3달이나 걸린 대신, 2~3배 더 어렵다는 전산세무 2급은 오히려 원트에 취득했다. 2022년 첫 시험으로 취득해서 기념적(?)인듯 전산세무 2급 원서 접수 '한국세무사회 국가공인자격시험' 접속 - 시험 일정 확인 - 해당 날짜에 접수 왼쪽에 '원서접수' 일정 꼭 확인! 전산세무 2급 합격자 결과 발표 위의 일정에서 04.27(수)라고 되어 있으니 예시를 들자면, 04/26 화요일 → 04/27 수요일 넘어가는 자정에 접속하면 확인이 바로 가능하다. (미리 확인하는 등의 방법은 없다.) 전산세무 2급 준비물 시험 준비물 : ①수험표, ②계산기, ③신분증, ④볼펜 ①수험표 : 한국세무사회 사이트에서 출력 ②계산기 : 공학용 안됨. 다이소에서 2,000원짜리 사감 ③신분증 : 필수 지참 ④볼펜 : usb에 수험번호와 유형을 적어서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챙겨가야 한

영화 &lt;안테벨룸&gt; 후기 및 결말 해석 (겟아웃·어스 제작진) [내부링크]

영화 <안테벨룸> 후기 및 결말 해석 출연 : 자넬 모네, 잭 휴스턴, 지나 말론 등 믿고 보던 겟아웃·어스 제작진의 새 영화라고 해서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구매해서 시청했다. 평소 영화 보기 전 후기를 찾아보는 나는 안테벨룸은 예고편도 보지 말라는 말이 있길래 그냥 봤더니 ...? → ??? → !!!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던 것 같다. 처음 보는 여자 주인공의 연기력도 뛰어났고 읭?스러운 부분도 한두 번 있었지만 내 기준 오랜만에 재밌게 본 영화! 영화에서 생각나는 장면들을 말하면서 내 감상평을 적고 싶지만 정말 작은 부분만 말해도 스포가 될 것 같아서 조심스럽다. 그러니 후기는 여기까지만 적고 밑에부터는 영화 내용과 내 생각을 적어둬야겠다. < 영화 내용과 주관이 잔뜩 담긴 해석 > 스포부터 결말까지 있으니 주의 바람 첫 장면은 말에 실려가는 여자 주인공 '이든'과 (처음엔 여자 주인공인지 몰랐음. 시체인 줄..) 백인들에게서 도망가는 흑인 여성을 보여준다. 뒤에서 백인들에게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