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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천성 장로교회 P2.97mm 160인치 LED전광판 설치 [내부링크]

부산 사상구 소재한 교회 입니다. 도트피치, P2.97의 192*192 모듈을 이용하여 설치한 16:9비율을 유지하는160인치 LED스크린 입니다. 용접을 하여 프레임 제작을 하였기에 베젤이 50mm 존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깔끔한 교회 인테리어와 함께 잘 어울리는 스크린으로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용인 중부교회 LED스크린 설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용인에 소재해 있는 한 교회에 LED스크린 설치를 다녀왔던 기록 입니다. 3년 전만 해도 P2.97 도트피치의 192x192 모듈이 두루 쓰이고 있을 때 였습니다. 인테리어 업체 측에서 스크린이 들어갈 자리에 스크린 사이즈 만큼 타공을 해줘서, 파이프를 이용해서 용접 작업으로 프레임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용접식 프레임.. 전에는 어떻게 이 무거운걸 작업했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스크린 뒷면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작업이 다 된 LED스크린의 모습입니다. 모아레가 치는 것은 실제 화면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 때 시절에는 스크린에 저렇게 베젤이 있으신 것을 희망하신다면 베젤을 둘러드린 작업도 하였습니다. PC화면 뿐이 아닌 카메라 영상 소스를 보내어 LED스크린에 출력했을 시, 색감 조정도 마치고 간단한 장비 사용방법. 여분의 모듈을 전달해드리고 성공적으로 LED스크린을 잘 설치하고 최종적으로 검토를 마치고 교회 현장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저희를 선택해 주셔서

시덥잖은 문제 [내부링크]

정말 별 것 아닌 것 같은 것에 발목이 잡히는 일이 종종 있다. 해야 하는 일 들은 많고. 그런 경우 그냥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가는게 제일이다. 주변에서는 이런 나를 답답하다곤 하지만, 이런 식으로 하나씩 풀어가는 것이 제일이다. 직접 시공했던 LED스크린은 아니지만, 해당 업체와의 연락이 닿지 않아 LED스크린에 화면이 일부 나오지 않는다는 문의를 받고 갔을 때, 원인이 무엇인고 하며 살펴보았더니 그렇다. 공사업체가 공사를 했을 당시에 섬세한 터치가 부족해서 케이블이 알루미늄 캐비넷과 LED모듈의 사이에 끼여 손상이 되어 LED 스크린 화면이 잘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간단하게 원인은 파악되었고, 규격에 맞는 16pin 케이블을 교체하고 선정리를 통해서 AS를 마치었다.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할 제품이고 결코 저렴하지 않은 제품이기에 AS와 유지보수가 중요한데 이런 서비스가 이행되지 않을 때 어려움이 있다. 이번에도 이렇게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양 감리교회 P2.5 203인치 LED스크린 [내부링크]

이번에는 청양에 있는 한 교회의 LED스크린 설치 사례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설치 난이도는 대략 이유인 즉슨, 벽면이 평탄하고 고르지 않았고, 울퉁불퉁한 돌벽이였으며 LED스크린에 모듈을 부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프레임만을 평탄하게 잡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아무쪼록 기존에 있던 십자가도 더 높은 위치로 옮겨서 설치를 해드리고 스크린을 설치했습니다. 한창 스크린 쪽에서 모듈 부착을 하고 있을 때 쯤 저는 방송실에서 장비 셋팅과 결선 작업을 위해 작업을 했습니다. 1 2 3 4 라고 표기된 케이블로는 Main Signal이 전송되고, B1 B2 B3 B4 라고 표기된 케이블에는 Back up Signal이 전송 되어서 끊김 없는 화면 전송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중국 제조사에서 보내준 셋팅값은 너무 파란 느낌이 들고 부자연스럽다하여 셋팅값을 다시 구성했습니다. 단순히 LED컨트롤러나 카메라 셋팅에서 변경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PC화면 송출, 카메라 화면 송출 등 다

진주 동산 장로 교회 P2.5 190인치 LED스크린 [내부링크]

2021년도 초 였던 것 같다. 경남 진주에 있는 한 교회에 LED스크린을 직접 설치할테니 납품을 해달라 했던 곳이였다. 이 얼마나 바람직한가.. 직접 한다는 얘기에 빠른 복귀를 예상했지만 그것은 크나큰 오산! PT아시바를 이용해서 작업을 해야하는데 강대상 무대 앞에 이러한 것이 있었다... 크..크고.. 아..아름 다워 성인 남성 6명이 겨우 들 정도의 무게 저렇게 옮겨 놓긴 했는데 나무로 된 바닥이 버티는게 정말 신기했다 아무튼 다시 본론을 돌아와서 각 파츠를 설치하고 LED패널을 설치 중이다. 사실은 그냥 현장을 빠져나왔어도 되지만, 정상적으로 설치를 다 하는지, 셋팅에는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해야한다. 원격 서비스로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보고 진단을 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훨씬 수월하고 빠르다. 앞 쪽에서 작업을 하는 동안 마크타이를 이용해서 케이블에 표기를 하고 너저분한 선들을 정리해준다. 결국 모두 다 마치는 것 까지 확인하고 현장에서 철수하였다.

구미 영락교회 P2.5 175인치 LED스크린 [내부링크]

이번은 구미에 있는 모 교회에 LED스크린을 설치하러 왔다. 예배당 여건상 어려움이 많았던 곳이다. 배선 작업을 하던 중 신호선과 전력선을 가급적으로 비노출로 진행하려다보니 샤시까지 건들게 되었다.. ㅎㅎ 보통은 이렇게 스크린을 설치하지만, 바깥 외부에서 볼 때 스크린의 뒷면이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목재를 이용해서 스크린의 뒷면 커버를 직접 제작하게 되었다. 최종적으로는 이런 모습이 되었다. 목재에 문제가 없도록 코팅 작업도 진행하고 가끔 겪는 일이지만, LED전광판 회사인지 인테리어 회사인지 ..ㅎㅎ 결국은 예쁘게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다. 잘 쓰셨으면 좋겠다.

장항 은평교회 LED전광판 175인치 스크린 설치 [내부링크]

이번에는 충남 장항에 있는 은평교회에 LED전광판 스크린을 설치한 소식. 관광으로 유명한 전북 군산 위에 있어서 이성당 빵도 챙겨먹었다. 먼 출장길, 맛집이라도 챙겨 다니면 즐겁다 방송실에서 LED전광판 스크린으로 화면을 표출할 수 있는 통신선을 포설했다. 경우에 따라서 선이 노출되는 경우도 있지만, 주변 인테리어와 동일한 컬러의 몰딩을 구하기 어려워서 최대한 보이지 않고 깔끔하도록 작업하고자 노력한다. 깔끔하게 배선이 완료된 사진이다. 벽에 구멍이 생겼지만 스크린 설치로 가려질 위치이다. 기본 스크린의 뼈대 작업을 하고 있다. 이렇게 주변에 가로선, 세로선이 많은 경우에 분명 수직 수평에 맞춰서 설치를 해야하지만 인테리어와의 어울림 또한 중요하기에 관계자의 확인 후 작업을 이어나간다. 스크린을 모두 다 설치한 모습이다. 밑의 하얗게 노출된 부분의 벽은 교회 측에서 현수막을 설치한다고 했다. 어렵게 현수막 설치하지 마시고, 강력 자석 여러 개 구비하셔서 스크린 밑단에 자석으로 현수막

식겁한 날. [내부링크]

2020년 이었던가 그랬다. 경남 창원에서 옥외 전광판 설치 건을 맡아서 현장 작업을 지켜보고 있었다. 나무에 아직 잎이 나지 않은 걸 보아하니 따뜻한 봄이 오지 않은 때였나보다. 발주처 측에서는 얼마나 독촉을 했던지... 현장에서 정확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큰 공사현장이다보니 다른 공정의 작업자나 타 업체의 공정에 방해가 되지 않게끔 폐기물 반출이나 동선을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센스가 있다면 함께 협의해서 풀어나갈 수 있는 것이다보니 현장에서 작업자를 안전을 지켜줄 수 있고, 편하게 해주기 위해선 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무리 백날 열심히 잘하고 그래도 타인의 실수로 내가 다칠 수도 있고 자신의 실수로 타인이 다칠 수도 있다. 위 사진과 같은 해머드릴이 떨어진 사건이 있었다. 타 업체에서 우리 제품, 작업자 위에서 작업을 하던 도중 실수로 해머드릴을 떨어트린 것이다. 그 누구도 다치지 않아 천만 다행이었다. 제품도 손상이 없었다. 다만 너무

LED모듈 AS 기록 [내부링크]

요즘 많은 곳에서 LED전광판을 설치하고 사용하다가 LED모듈에 문제가 생겨서 AS를 받고자 하지만 여기엔 특수성이 있다. 설치된 제품과 동일한 제조시기에 맞는 lot 넘버를 가진 LED도트 알갱이어야만 같은 색을 표현한다. 이렇게 LED모듈이 처참하게 긁혀 떨어진 상황도 있다. 이 경우는 LED전광판 바로 앞에서 현수막 바텐을 내리는 도중 바텐이 LED모듈을 때리면서 LED도트 알갱이가 우수수 강냉이처럼 떨어진 경우이다. PCB기판의 패턴지까지의 손상이 아니기에 동일한 LED도트만 구해다가 납땜으로 수리를 하면 해결이 된다. 하지만!! 도트피치가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LED도트도 작아지게 되어 있고, 특수하게 LED모듈 표면에 코팅이 되어 있다면 표면 코팅을 절개해서 LED도트를 수리하고 표면 코팅을 덮어야하는 외과 수술 못지 않은 수리과정이 이어진다.... 이래서 GOB, COB 극혐 ㅜㅜ 어떤 날은 LED모듈에 문제가 생겨서 LED도트가 죽었다고 해서 AS차 방문을 했다... L

서울 성원교회 와이드 LED전광판 파노라마전광판 설치 [내부링크]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소재한 성원교회에 LED전광판을 설치한 소식이다. 교회측의 요구로 일반적인 16:9 스크린이 아닌, 와이드LED전광판을 납품설치하게 되었다. 볼륨은 감동이라 했던가 보통 모니터 1개보다도 듀얼모니터가 생활 속에서도 훨씬 유용하듯 LED전광판도 와이드한 것이 좋고, 다양한 컨텐츠를 띄울 수 있어 요즘 많이 찾고 사용하는 것이 추세다. 이를 요즘 파노라마전광판이라고 부른다. 너무 열심히 작업을 했었던지라 중간과정 사진이 별로 없다 다이캐스팅 캐비넷이나, 스틸캐비넷을 이용한 것이 아니지만 상당히 평탄도가 잘 나온 케이스이다. 리야드 社의 플래그십 알루미늄 소재의 바디로 이루어진 LED모듈을 이용해서 그런지 평탄도가 매우 훌륭하다. 16:9 비율의 160인치의 LED전광판을 두개로 이어붙인 케이스이다보니 결국은 32:9의 파노라마전광판이 되었다. 전광판 컨트롤러를 통해서 필요한 조작법과 교회측에서 사용하고자하는 화면 분할 구성들을 편하고 빠르게 쓸 수 있도록 프리셋을

대전 동산 감리교회 LED전광판 144인치 2.5피치 설치 [내부링크]

이번에는 대전에 있는 대전 동산 감리교회 현장 소식이다. P2.5mm 제품을 이용해서 설치하였다. 16:9 비율의 LED전광판을 구성하려다보니 144인치 정도의 사이즈가 나왔다. 먼저 설치가 되기 전의 강대상의 모습이다. 위쪽에는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으며, 빔프로젝트 스크린이 있고 그 뒤에는 십자가가 걸려있다. LED전광판 공사를 하면서 십자가를 참 많이 짊어지는 것 같다... LED전광판 통신을 위한 선과 여러 종류의 선들이 배선 작업 되어서 나와있는 모습이다. 프로젝트 스크린을 철거하고, 십자가를 떼어내는 모습이다. 십자가를 떼어내고도 고민할 것이 오만가지.... 평탄한 벽이 아니기에... 공사방법에 있어서 정답은 없다 다만 중요한 것은 견적의 내용을 유지하고, 변동되는 부분은 클라이언트와 협의하고 진행해야하는 것이다. 대전 동산감리교회의 경우는 액자처럼 LED전광판을 걸 수 있는 벽면의 구조가 아니기에, 어떻게 공사할지에 대한 내용을 안내해드리고 구조물에 대한 보강에 대한 내용

부천 채림웨딩홀, LEYARD 리야드 P3.9 LED전광판 스크린 설치 [내부링크]

이번은 예전에 설치했었던 부천역 옆에소재한 채림웨딩홀에 설치한 LED전광판 스크린 설치 후기 이다. 이 때도, LEYARD 리야드의 LED모듈을 이용해서 스크린을 설치하였다. 기존에 웨딩홀로 이용이 되던 곳이고, 전면 리모델링을 하는 현장이다. 보기만해도 어마어마한 현장이다. 먼지가 어마어마하게 날리고 그러는지라 아직 LED전광판 설치까지는 멀은 것 같다. 배선 경로와 구조물 설치에 대한 부분들을 체크하고 우선을 철수 LEYARD 리야드 제조사에서 출고 전에, 테스트 과정을 찍어서 보내주었다 이 때는 코로나19로 인해서 해외출국이 되지 않던 시점이여서, 중국에 방문을 하지 못해서 이런 과정들을 다 하나씩 전달 받았다. 이제 설치 당일 날, 제품을 챙겨와서 설치를 하는 과정의 모습이다 깔끔한 환경에서 설치가 이뤄지는 것이 제품의 품질과 불량에도 영향이 있기에 공정 단계를 잘 조율해서 설치에 나서는 편이다 대부분이 많이들 사용하는 NovaStar의 컨트롤러를 이용해서 셋팅을 하는 과정

분당 중앙교회 P2.5, P2.97 파노라마 와이드 LED 전광판 스크린 설치 [내부링크]

올해의 일은 아니다. 이전에 분당에 위치한 분당 중앙교회에 LED전광판 스크린을 설치했던 내용이다. 본당은 커브드 파노라마 와이드 스크린이고, 프리뷰를 보고 프롬포트 역할을 하는 스크린은 100인치 급으로 2대를 그리고 2층, 4층에도 스크린을 설치했다. 사실상 교회 안에 설치된 LED전광판 스크린을 전부 다 도맡다 설치한 샘 감사할 따름이었다. 공사 작업에 있어서, 현장을 사전 답사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도면대로 작업은 되고 있는지 체크하여야하고, 공기를 맞추기 위해서 공정의 순서를 서로 협의하여 조율하여야 하여야 하기도 때문이다. 위의 두 군데가 모니터 스크린이 설치될 곳이다. 아무래도 강대상과의 위치가 멀기 때문에 TV의 해상도가 유리할 수도 있지만, 밝기 부분에 있어서는 LED전광판이 유리하다 생각하여 선택해주셨다. 아직 인테리어 마감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오히려 LED전광판 구조물이 먼저 설치되는 것이 경우에 따라서는 유리할 수도 있다. 다만 LED 모듈 까지 설

Leyard 리야드. LED전광판 모듈 제조사에 대해 [내부링크]

요즈음에는 LCD 액정타입의 디스플레이와 LED 타입의 디스플레이로 나뉜다 LED의 경우 다이오드가 직접 빛을 내기 때문에 밝은 장점이 있고, 가장 큰 장점은 백라이트가 없기에 LED가 LCD보다 블랙 표현이 뛰어나다 그리고 수 많은 전광판용 LED모듈 제조사 중 세계 시장의 많은 %를 차지하는 것은 중국 제조사이다 본인의 경우 다양한 제품을 다뤄봤지만 그 제조사 별 특징이 분명 두드러진다. 많이들 들어봤을 Major 급이다 Leyard, Unilumim, Absen, Qiangli, Hikvision, Daktronics, Samsung 이 외에도 많은 제조사와 브랜드가 있지만 가장 크게 널리 알려진 제조사이고, 한국 시장에도 큰 노력을 하는 회사들이기에 유지보수를 생각한다면 눈 여겨봐야할 회사다 그 중 본인은 Unilumin 이라는 회사와 Leyard 리야드 제품을 주로 다루고 있다 각 회사에 대한 내용이나 제품들이 궁금하면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라, 다만 구체적인 제품 자료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