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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불교식 묘지이장 토괴된 유골 처리방법 알아보자 [내부링크]

l 군산 불교식 묘지이장 토괴된 유골 처리방법 알아보자 날이 우중충하니 지속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습도가 많이 올라 연일 찝찝한 기분이 듭니다. 하루에도 해가 떴다가 비가 내렸다가를 반복하는데 날씨가 정말 오락가락합니다. 금일 포스팅하는 군산 날씨는 화창하다고 합니다. 어느 지역에서는 침수 뉴스가 보이는데 폭우에 대비하셔서 침수피해가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고객님과 군산 불교식 묘지이장 토괴된 유골 처리방법 알아보자 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앞전 포스팅에 무연고묘지가 그 기간이 오래되어서 토괴된 분묘가 많다고 말씀드렸는데, 일반적으로 관리하는 묘 중에도 그 땅의 기운이나 토질, 이장(移葬)의 여부에 따라서 토괴가 진행되는 정도가 다릅니다. 여기서 토괴(土塊)란, 유골이 오래되어 흙으로 된 것을 뜻합니다. 오늘은 군산 에 모셔진지 약 70년 된 묘가 어떠한 형태로 토괴 되었는지와 유골 처리방법 알아보자 라는 내용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럼 우선 파묘 현장을 사진과 함께

여수 태양광 무연고분묘 무연고묘 개장 공사 처리방법 비용에 대해서 알아보자 [내부링크]

여수 태양광 무연고분묘 무연고묘 개장 공사 처리방법 비용에 대해서 알아보자 어제의 쨍쨍했던 날씨는 온데간데없고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목도 칼칼하고 으슬으슬하니 비가 와서 온도가 급격하게 내려간 느낌이 확 듭니다. 초복이 엊그제였던 것 같은데 어느새 중복이 가까워지고, 중복 때는 무얼 먹을까 또 고민하게 되는 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오락가락한 날씨에 묘지파트너 고객님들 역시 건강 챙기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여수 태양광 무연고분묘 무연고묘 개장 공사 처리방법과 비용에 대해서 알아보자 라는 주제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대부분의 고객님께서 쉽게 접하지 못하셨던! 어렵게만 느껴지셨던 무연고분묘 무연고묘 처리방법! 비용에 대해서 저희 묘지파트너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위 사진은 여수 태양광 설치 후 무연고묘 가 소재하여 준공이 나지 않아 전력 생산을 하지 못하고 있는 토지입니다. 내 땅에 태양광 설치와 개발행위를 할 때 또는 임야나

전북 임실 묘지 이장 산소 사초 현장답사 비용 문의 [내부링크]

날씨가 참 변덕이 심하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갑자기 비가 오지를 않나, 갑자기 해가 쨍쨍 뜨질 않나, 참으로 변덕스러운 겨울 날씨입니다. 오늘은 전북 임실군 청웅면에 위치한 묘지(산소라고도 하죠) 이장 또는 산소 사초를 하고 싶으시다고 연락을 받고 저희 묘지파트너에서 부리나케 달려갔습니다. 잡풀들이 많이 나 있고, 보기 싫다는 걸 감안하고 현장으로 가보았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담은 사진들을 이렇게 포스팅에 옮겨봤습니다. 그러면 사진들을 하나하나씩 살펴보면서 얘기를 나눠보고, 비용 문의는 맨 아래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전북 임실 묘지 이장 산소 사초 포스팅을 하기 앞서 사초에 대해 잠깐이라도 개념을 짚어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초란 사초(莎草)란, 무덤이나 무덤 주위 잔디를 다시 입히거나 석물 등을 설치해 잘 가다듬는 것을 뜻합니다. 시간이 흘러 봉분에 흙이 내려오거나 야생동물에 의해서 봉분이 훼손되었을 때, 잔디가 거의 없고 잡풀만 있는 경우 등등 잔디를 다시 입히거

2022년 7월 8월 9월 손없는날 이장하기좋은날 정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묘지파트너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위드코로나가 되어 모임제한도 많이 풀리고, 각종 행사들이 즐비어 개최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아직 아예 없어진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손씻기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어서 서로 예방에 철저히 합시다! 계속되는 가문 날씨에 단비처럼 밖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있습니다. 그동안 가물은 날씨가 계속되어 농가에 피해가 막심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2022년 7월 8월 9월 손없는날 묘지 이장하기좋은날 정보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손없는날 글과 정보를 소홀히 했더니 전화오셔서 많이들 물어보시더라고요. 고객님들의 성원 만큼 바쁘게 일하다 보니 조금 소홀했나봅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시는 관심 만큼 더욱 더 분발해서 좋은 묘지이장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손없는날은 이사를 준비하시거나 할때 많이들 찾아보시고, 조상님들을 수호 봉사 관리 할때

이하늘장사정보시스템 화장예약 방법 꿀팁 & 개장유골 [내부링크]

이하늘장사정보시스템 화장예약 방법 꿀팁 & 개장유골 안녕하세요. 올바른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묘지파트너입니다. 오늘 시간은 이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 화장예약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준비해 봤습니다. 그중 개장유골 화장예약에 대한 방법과 꿀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에서 이하늘장사정보 또는 e하늘장사정보 라고 검색하시면 아래와 같이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이라는 대표 홈페이지가 표시됩니다. 오늘 예약 신청은 개장유골에 대한 신청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포스팅 맨 하단에 오늘의 포스팅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둔 동영상이 있으니 동영상을 보시고 따라 하셔도 됩니다. 꿀팁에 대해서는 본문에 들어가 있으니 확인하세요. 그러면 사진을 보면서 예약 진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는 아래 링크로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접속하셔도 됩니다.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화장예약서비스 바로가기 장사정보서비스 바로가기 장사시설서비스(업무용) 바로가기 온라인 추모·성묘 바로가기

무연고묘지 , 무연분묘 처리방법 주인없는묘지 [내부링크]

무연고묘지 , 무연분묘 처리방법 주인없는묘지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날씨가 꾸물하니 비가 올 것 같습니다. 햇빛이 쨍쨍한 날씨보다는 살짝 구름이 해를 가려주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주는 이런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오늘은 무연고묘지, 무연분묘 처리방법 주인없는묘지에 대한 글을 준비해 봤습니다. 먼저 무연분묘, 무연고묘지, 주인없는묘지가 무엇인지부터 확인하고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연분묘란 간단하게 말해 자손이나 관리해 줄 사람이 없는 무덤을 뜻합니다. 즉, 주인없는묘지라고도 말하기도 하고, 무연고묘지, 무연묘지, 무연묘 등 여러 형태의 말로 불리기도 합니다. 주인없는묘지를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무연분묘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우리나라 법에서도 무연분묘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약 2,000만 기의 분묘가 소재하고 있습니다. 표면상에 드러난 묘지만 해당되고 집계되지 않은 분묘의 양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

토지소유자 허락없이 설치한 묘지 강제철거 승소판결문이 있다면? (불법묘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언제나 내 부모 내 조상처럼 모시고 바른 장례문화를 위해 노력하는 묘지파트너 인사드립니다. 토지소유자 허락없이 설치한 묘지 강제철거 승소판결문이 있다면?(불법묘지) ll 인사말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은 흔히들 궁금해하시고, 자주 물어보시는 질의 내용에 대한 걸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토지소유자 허락없이 설치한 분묘 강제철거 승소판결문이 있다면 ? (불법묘지) 어떻게 되나요? 즉, 토지소유자의 허락없이 임의로(마음대로) 설치한 분묘에 소송을 걸어 강제철거 승소판결문을 받았다면 어떻게 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입니다. 저희 묘지파트너는 다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이 극대화되어 있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각종 기관, 지자체, 공기업 등에서도 저희 묘지파트너에게 장묘 사례에 대한 자문을 얻어다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장묘 기업이라는 거겠죠~? 언뜻 자랑으로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묘지 관련 지

2021년 10월 11월 12월 묘지이장하기 좋은 날 [내부링크]

Grave service Partner Ⅱ 2021년 10월 11월 12월 묘지이장하기 좋은 날 안녕하세요 묘지파트너 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보자면 딱 1년 만인것 같습니다. 작년 2020년 묘지이장하기 좋은날 포스팅을 하고 난 뒤 한해가 지난뒤에서야 2021년 10월 11월 12월 묘지이장하기 좋은날 포스팅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사실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1년 내에 이것저것 사건 사고도 많았고, 바쁜 일도 많았어서 포스팅을 소홀히 한것은 물론 저의 핑계지만, 문뜩 이대로는 블로그가 사라질것 같아서 지금에서라도 정보가 필요하신 고객님들께 용서를 구하고 한달에 몇개씩 쯤은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나마 2021년 10월 11월 12월 묘지이장하기 좋은날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봅니다. 혹시 처음 보시는 분들이나, 그 용어가 어려워 보기 어려우신분들은 아래 링크에 자세하게 그

경남 묘지이장 비용과 절차 그리고 개장신고서 작성요령 함안군 [내부링크]

오늘은 고객님과 함께 경남 묘지이장 비용과 절차 그리고 개장신고서 작성요령 함안군 편으로 포스팅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묘지, 산소 개장신고서 작성요령 조상분께 모셔진 묘 터에 묘지를 개장하기 위해서는 조상분께서 모셔져 계신 소재지 관할 면사무소 또는 동사무소에 방문하셔서 개장신고서를 작성한 후 개장허가필증을 받아야 개장(改葬)을 할 수 있습니다. 담당 부서를 모르실 때에는 민원실로 가셔서 묘지 개장신고를 하러 왔다고 하면 담당자를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개장신고서란에는 고인분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사망 연월일, 묘지 또는 봉안된 장소, 개장 장소 등을 기입해 주시고 신고인에는 상주 분 성명 주민등록번호, 사망자와의 관계, 주소와 전화번호를 기입해 주시고 신청인 서명 또는 날인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개장신고를 하기 전에 기존 분묘의 사진이 필요한데, 잊지 마시고 개장 신고 전에 분묘의 사진을 원거리 1장, 근거리 1장을 찍으셔서 방문하시면 됩니

전주 효자추모공원 묘지이장 비용 [내부링크]

맑은 하늘이 출근길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날입니다. 묘지파트너 고객님들도 기분 좋은 출근을 하셨는지요 화창한 날씨에 화창하게 포스팅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효자추모공원 효자공원묘지 묘지이장 비용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해 봤습니다. 효자공원묘지내에 모셔져 계신 고인분을 파묘해서 효자 추모공원 내 전주시 승화원으로 모셔드린 내용을 중점적으로 포스팅을 준비해 봤습니다. 효자공원 묘지와 효자 추모공원 정보에 대한 포스팅은 단독으로 좀 더 자세하게 정보를 수집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고 오늘은 과정 위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ll 효자추모공원, 효자공원묘지 그래도 개요 정도는 알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효자공원묘지는 사용허가를 받은 분에 한해서 매장이 가능한 공원을 말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알고 계시는 땅속에 고인분을 매장하고 봉분 형태의 무덤을 만들어서 수호 봉사하는 곳을 말합니다. 1977년에 설치를 시작으로 면적은 약 94,957제곱 미터 정도 되고 현

무연분묘 개장공고 시 일간신문의 범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올바른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묘지파트너 인사드립니다. 어제는 낮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뉴스가 떠들썩했습니다. 아직 초여름과 같은데 벌써부터 덥기 시작하면 절정일 때는 얼마나 더울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무더워지는 날씨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날려버리는 건 어떠실까요. 이번에는 무연분묘 개장공고 시 일간신문의 범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무연분묘와 무연고묘지 또는 무연고분묘 등 여러 가지로 불리게 되는데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주인 없는 묘지를 뜻합니다. 즉, 관리가 되지 않는, 연고인이 없는 묘지를 말하는데요. 이러한 분묘는 관리 부족, 대의 끊김, 대가족 문화에서 핵가족 문화로 바뀌어서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7~80년 대에는 한 가정에 자녀를 한 명만 낳는 것은 많이 드문 일이었고, 그만큼 형제가 많아서 조상들의 묘지를 잘 수호하고 봉사하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결혼의 중요성도 많이 사라지고, 출산율이 매우 낮은 가운데 후대

익산 윤달 묘지이장 석관을 사용한 산소개장과 상석 처리 비용 [내부링크]

최근 코로나가 잠잠해지면서 텅 비었던 번화가에서도 활기가 찾아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각종 행사들도 연이어 광고를 시작했고 거리에는 사람들이 활기를 되찾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아직 아예 종식된 게 아니므로 꼭 건강에 유념하셔서 생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전북 익산에 위치한 묘지 3기 파묘와 가묘 1기를 작업한 사례와 석관을 사용한 사진들을 보여드리면서 상석 처리를 어떻게 했는지 처리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묘지이장 비용과 윤달에는 얼마의 비용이 발생하는지 대해서 포스팅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묘지는 전북 익산시 낭산면 구평리에 위치해있습니다. 민가와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마을 뒷산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위쪽으로는 한 분의 조상님과 1개의 가묘, 그리고 밑으로 아래 조상님 두 분이 모셔져 계셨습니다. 윗 조상님의 산소에는 상석과 갓비석이 세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석 처리는 맨 아래에 내용을 담아둘게요. 설명

대전 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인한 합장 묘지이장 보상 [내부링크]

그동안 장마가 길어 여름 같지 않은 날씨를 비웃듯 입추가 지났음에도 찌는 듯한 더위가 여름 끝자락에서야 심술을 부리듯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우리 고객님은 건강관리 잘하고 계시는지요? 날씨도 날씨일 테지만, 더더욱 속이 타들어가는 것은 온 국민이 그렇듯 코로나19와 관련된 것 일 것입니다. 사실 저는 이렇게 포스팅을 하면서도 사회적 대두가 되고 있는 문제를 인사말에 여러 번 말씀드리진 않습니다만, 대 재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이 사태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곳이 없어서 이렇게 글로써 하소연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그만큼 커다란 책임도 뒤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방역에 구멍이 뚫렸다는 소식을 뉴스로 보고 있으면 눈살을 찌푸릴 수밖에 없네요. 다만 이제 바라는 것은 백신이 하루빨리 개발되어 이러한 사태를 조금 진정시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은 고객님과 대전 산업단지 조성사업, 도로개발 사업

2020년 윤년 10월 11월 12월 한해 마무리를 위한 묘지이장하기 좋은 날 고르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고객님의 묘지파트너 입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에는 외투를 입어야 할 정도로 제법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졌네요. 지금 2020년 윤년 10월 11월 12월 한해 마무리를 위한 묘지이장하기 좋은 날 고르기를 주제로 3개월마다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데 어느새 올해 마지막 묘지이장하기 좋은 날 포스팅이라는게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올해는 여러 가지 악재가 겹쳐서 누구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기록적인 폭우, 태풍과 폭우로 인한 채소와 과일값 폭등 그리고 인명피해, 정치권 이슈, 남과 북의 갈등 등... 이제는 좋은 소식이 들려올 법 한데, 왜 올해는 이렇게 좋지 않은 일들만 기억에 남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되면 내 덕, 잘못되면 조상 탓이라고 하던가요? 물론 이렇게 자연재해는 조상탓을 할 순 없지만, 올해는 윤달이 낀 2020년 윤년이기도 하고 유독 이렇게 어려운 시기가 오래 지속되면서 저희 묘지파트너를 찾아주시는 고객님이

광주 5.18 민주화운동 당시 희생됐을 거라고 의심되는 무연고 분묘 파묘 [내부링크]

오래간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를 기다리거나 저희 묘지파트너의 새 포스팅을 기다리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소식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오늘은 마음먹고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정말 마음은 매일 포스팅을 작성하고 싶지만, 마음과 다르게 일을 하다 보면 포스팅하는 게 쉽지 않네요. 게으름으로 인해서 10월 중순에 다다라서야 이렇게 포스팅 하나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물론 다른 일과 다르게 "장의 장묘"라는 특성으로 인해서 그때그때 상황마다 다른 내용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계속해서 일관적인 내용이 주가 되지 않나 하는 마음에 다음 포스팅을 작성하기 위해서 준비할 때는 어떤 주제로 어떤 내용으로 고객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야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으로 정리해둔 사진을 편집하고 주제를 고민하는 게 포스팅을 자주 작성하지 못하게 되는 핑계 아닌 핑계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포스팅 하나를 작성할 때에도 하나라도 도움이 되는 그러한 포스팅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

김제 묘지 이장, 합장 그리고 매장과 조성, 수목장까지 다 ~ 보여드릴게요. [내부링크]

이제 정말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아침저녁은 물론 한낮의 기온도 춥다고 느껴질 만큼 기온이 떨어진 것을 보면요. 원래는 지금쯤이면 한참 산과 들에 예쁜 단풍이 들어 단풍놀이를 하러 가야 하는데... 코로나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아서 올해는 주변에 울긋불긋 물든 나무들을 보면서 대신 위로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주저리주저리 인사말을 뒤로하고 고객님과 김제 묘지 이장, 합장 그리고 매장과 조성, 수목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웬만한 장법(葬法)은 한눈에 볼 수 있게 끔 작성할 예정입니다. 파묘에서부터 이장, 합장, 매장, 수목장 등 많은 장법을 전부다 하나의 작업을 통해서 볼 수 있으니 이 글을 통해서 그동안 궁금했던 장법에 대해서 조금은 해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가지 작업 내용이 한 포스팅 안에 녹아있다보니 사진도 많고 글도 많아서 꽤 긴 포스팅입니다. 긴 포스팅이 지루하시거나 원치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셔도 됩니다

삼성가(家) 고 이건희 장례식에서 유가족들이 검은 상복이 아니라 흰색 상복을 입은 이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고객님의 묘지파트너 입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느지막이 포스팅으로 안부와 인사를 올립니다. 어제는 긴막대과자(빼x로) 데이였는데요, 다들 많이 받으시고 많이 드셨나요?ㅋㅋ 예전에는 저도 많이 받았자만... 지금은... 긴막대과자 데이인 줄도 모르고 신경 쓰지도 않고 지나가는 걸 보니 저도 나이가 들었나? 하는 생각에 잠깐 마음 한구석이 아파옵니다 ㅠ.ㅠ 사실 예전과는 다르게 상술이라는 인식이 많이 퍼졌으며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코로나로 인해서 그냥 미적지근하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그만큼 세상이 온통 코로나로 인해 마비가 되고 신경이 곤두서 있어 사람들 간의 교류를 지양하는 현시점에서 당연한 결과이겠지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러한 시간이 점점 늘어갈수록 사람들 간의 정(情) 마저 그냥 미적지근하게 식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생기네요. 출처 : 전자신문 /사진=이용섭 광주시장 페이스북 지난 10월 25일 삼성그룹 고(故) 이건희 회장의 부고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삼성가(

멧돼지의 습격으로 훼손된 산소에 묘지봉분사초와 휀스(펜스)작업 [내부링크]

올해는 유난히 장마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마른 장마로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서 걱정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는 반대로 비가 하루가 멀다 하게 계속 내리니, 혹여나 농작물이나 인명에 수해(水害)를 입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아침... 어김없이 비가 촉촉이 내리네요. 빗소리로 파전이나 김치전이 생각나는 오늘은 작업이 없어 다른 일은 제쳐두고 멧돼지의 습격으로 훼손된 산소에 묘지봉분사초와 휀스(펜스)작업 포스팅을 하나 써볼까 합니다. 많은 고객님이 저희 묘지파트너를 통해서 이것저것 많은 질문을 해주시는데, 그중에 산짐승으로 인해 묘지가 훼손되어 어떻게 해야 하나에 대해서 상담해 주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보통 묘지를 훼손할 수 있는 동물은 두더지, 멧돼지, 고라니 등 여러 동물이 있지만, 그중 가장 많은 피해를 주는 동물을 꼽자면 두더지와 멧돼지일 것입니다. 두더지는 묘역(墓域)과 봉분 구석구석 먹이를 찾아 땅속으로 헤집고 다니며, 잔디를 들어 올려 잔디를 죽게

2020년 7월 8월 9월 묘지이장하기 좋은 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고객님의 묘지파트너 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포스팅으로 찾아뵙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마지막으로 포스팅한 게 5월 말 정도로 기억합니다. 그동안 윤달 작업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고, 윤달이 끝난 후 잔업 등을 정리하느라 느지막이 7월 끝자락에서야 포스팅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약 2달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그중 한 가지를 꼽자면 오늘 2020년 7월 8월 9월 묘지이장하기 좋은 날에 관한 포스팅을 쓰기 앞서서 아끼고 예뻐했던, 그리고 가족과 같은 반려견, 풍산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것을 겪고 장의 장묘 사업을 하고 있는 묘지 파트너이지만 사람이든 동물이든 "죽음"은 과연 어떤 의미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죽음이란... 풍산이의 새끼들 모든 생물은 "탄생"이 있고 "죽음"이 존재하죠. 태어났을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소중한 사람, 소중한

경계석과 파쇄석을 이용해 관리가 쉬운 가족 평장묘는 어떻게 만들까 [내부링크]

길고 길었던 장마가 이제 끝나는 걸까요?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하며, 우리나라 이곳저곳 피해가 많았습니다. 침수로 인해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나는 것을 보면서 제가 있는 지역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계속되는 비 소식에, 걱정이 되곤 했지요. 그래도 찾아주시는 저희를 고객님이 있어서 비가 오는 와중에도 틈틈이 작업은 진행했습니다만... 후텁지근한 기후로 비처럼 쏟아지는 땀과 빗물로 인해 무거워진 흙, 그리고 모기들과 씨름하며 일을 했죠. 하지만 이제 앞으로 맑아서 예년과 같은 여름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니, 이제 한시름 놓는가 싶었습니다만... 서울 경기 지역에 코로나가 다시 대량으로 재발해서 퍼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언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 시름을 벗어나 웃을 수 있을까요? 연일 계속되는 안타까운 소식에 솟으려는 기운마저 꺾여버리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언제나 늘 그래왔듯, 우리나라는 이런 어려움들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고 속으로 바라고,

육탈 안된 시신의 처리 방법과 석물 재설치 평장 묘지이장 하는 법 [내부링크]

생각보다 코로나19의 재확산이 심각해 보입니다. 어떤 특정 종교를 폄훼하는 것은 아니지만, 온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최선을 다해 코로나19의 박멸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와중에 이렇게 정치적인 색깔을 띠면서 집회를 강제하고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면서 온 국민의 노력을 수포로 돌아가게끔 하는 이러한 행태를 바라보면서 저 또한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서 분노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이렇게 그 특정 종교로부터 안 좋은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요즘 자주 쓰는 말로 '혐오'라는 게 생길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고객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미 종교는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불교, 기독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등 많은 종교가 우리나라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헌법에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 만큼 그들 스스로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꼭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은 고객님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청명, 한식, 윤달 전부 다~ 들어있는 2020년 4월, 5월, 6월 묘지이장 개장 사초하기 좋은 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고객님의 묘지파트너 입니다. 오래간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코로나바이러스 19로 인해서 지금도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죠. 이렇게 눈에 보이지도 않은 작디작은 바이러스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려 고통을 받음과 동시에, 그 전염력 때문에 사람들의 외출입이 적어지면서 많은 자영업자 및 사업하시는 분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저희 업종에도 코로나의 영향력이 없다고 단정 지어 말할 순 없지만,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게도 날씨가 풀리고 올해 2020년 5월, 6월에는 윤달(閏달)이라는 묘지이장하기 좋은 날이 끼면서 바이러스와는 별개로 묘지 개장 등을 하길 원하시는 고객님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픽사베이 우리 민족의 효(孝) 문화는 바이러스도 비켜갈 만큼 어떠한 힘이 있는 걸까요? 사실 저도 역시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이러한 바이러스가 빨리 종식되어 하루빨리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은 다들 어려운 시기이지만,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으로 화장장예약하는 방법 무작정 따라 하기 [내부링크]

여기 가도 코로나, 저기 가도 코로나...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은 걱정과 근심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우리나라가 갑자기 확진자가 늘어나는 바람에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 사람을 입국 거부하는 사태가 벌어졌었는데요, 현재에는 그 상황이 뒤바뀐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감염자의 집요한 동선 추적과 선진화된 공중보건, 그리고 의료시스템을 보면서, 오히려 반대로 지금 폭발적으로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는 유럽이나 미국 등 많은 나라에서는 우리나라를 모델로 쓰고 싶어 하고, 검사 키트와 검사 데이터, 의료장비 등을 보내달라고 서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실정이니 말이죠. 다른 유럽 선진국이나 미국 등은 코로나의 공포와 불안감으로 사재기가 성행하고 있으며, 정부의 권고를 무시한 채로 집단 모임을 갖고 마스크도 잘 쓰지 않는 등 선진국이라고 생각했던 나라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여주는 질서 있고 헌신적이며 선진화된 시민의식과 비교하면 조금은 뒤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코로

평장의 개념과 종류 그리고 임실에서 묘지를 조성하고 평장와비를 설치해보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묘지파트너 입니다. 3월을 훌쩍 넘어 4월 보름이 되어서야 인사드립니다. 그간 별일 없으셨지요? 코로나19도 잊은 듯, 많은 고객님께서 찾아주신 덕분에 그동안 공사가 많아서 이렇게 느지막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포스팅이란 것이 어떻게 보면 대충대충 광고 형식으로 작성할 수 있지만, 저희는 애초에 그런 타 광고 블로그처럼 장의 장묘 일을 알려드리는 것을 매우 싫어했기 때문에 솔직하고 진솔한 묘지와 관련된 현장과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이 블로그가... 어느새 많은 이웃, 그리고 고객님들이 찾아주셔서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하고 잠깐 생각에 잠겨봅니다. 오늘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다들 '투표' 하고 오셨나요? 저도 아직 코로나가 염려되긴 하지만, 그런 염려를 무릅쓰고 소중한 한 표를 던지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전염병이 창궐할 때 누구보다도 공직자가 어떻게 정치를 하냐에 따라서 그 대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윤달의 의미와 윤달에 묘지이장 할때 주의해야 할 점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고객님의 묘지파트너입니다. 매우 오래간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매번 핑계는 똑같지만, 윤달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 이러고 있다가는 5월에 포스팅 하나도 못하고 넘어갈 것 같아서 이렇게 시간을 쪼개 컴퓨터에 앉아서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포스팅이 5월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저희 묘지파트너를 많은 고객님께서 사랑해 주시고 찾아주신 덕분에 윤달 한 달 기간 내내 하루도 쉴 수 있는 날이 없거든요... 그래서 다음 포스팅은 어쩌면 윤달 6월 20일이 지난 이후에 작성될 것 같아서 윤달이 오기 전 고객님께 윤달에는 묘지이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포스팅하고 싶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의 희대의 관심사인 윤달(음력 4월)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고객님께서 윤달 묘지이장에 대해서 많은 상담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많은 상담을 해 드렸지만 5월 들어서 일이 정리가 잘 안될 정도로 많은 고객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여러 상

어렵고 머리 아픈 장례... 우리나라 장례절차 쉽게 알아보자 [내부링크]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날씨가 매우 추운 아침입니다. 이제 진짜 겨울이 찾아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 출근하실 때 따뜻하게 입고 나가셨나요? 예전 겨울을 생각해보면 정말 강도 꽁꽁 얼고, 손발도 꽁꽁 어는 추운 날씨가 많았는데, 예전에 비하면 '이게 정말 겨울인가?' 싶을 정도로 최근의 겨울 날씨는 온화했습니다. 그래도 춥긴 춥습니다...ㅠ.ㅠ 설 명절을 앞두고 동장군(冬將軍)이 이제 제 힘을 발휘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족들이 전부 모이는 설 명절이 가까워지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가족들이 전부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빠질 수 없는 이야기가 바로 '조상 또는 산소 그리고 묘지'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하지만 그보다도 중요한 것이 바로 장례절차에 대한 이해인 것 같아서 장례절차를 쉽게 포스팅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자료를 조사하고 여러 사이트를 둘러보기도 했지만 이렇게 어렵고 머리 아픈 장례절차를 누군가 알기 쉽고, 일

고인을 묻으면 매장신고만 하면 될까 아니면 매장허가를 받아야 할까 [내부링크]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설 명절 동안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가족들과 화목한 시간 보내셨나요? 왜 이렇게 쉬는 날은 빨리 지나가는 걸까요... ㅠ.ㅠ 명절 하면 떠오르는 고부갈등, 시월드, 친척들의 소식, 결혼 이야기, 명절 증후군 등으로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고객님도 많이 계시겠지만, 그래도 오래간만에 반가운 친척들과 조카들 그리고 부모님을 뵙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세배를 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어서 살이 뒤룩뒤룩 쪘네요... 어쨌든 명절 하면 성묘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저 역시도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명절만큼은 조상님들이 모셔져 있는 산소에 들러 한 해 동안 가족의 평안과 행복 그리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인사를 드리는데요, 많은 고객님 역시 저와 같은 마음으로 성묘를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한 안타까운 사례를 통해서 전해드리는 조금 마음이 아픈

장수군 묘지이장 장지 조성과 평장와비 설치의 진행과정 [내부링크]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마지막 동장군(冬將軍)이 기세를 부리는 걸까요? 갑자기 불어닥친 한파가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게 합니다. 계속 따뜻했던 날이 이어지다 보니, 이렇게 갑작스러운 추위는 너무 추워요 ㅠ.ㅠ 게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우리나라 전 국민이 더더욱 움츠러들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혜롭게 극복해 나갔습니다. 이런 추위가 지나면 항상 움츠러진 생명이 싹트는 따뜻한 봄이 오잖아요.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기지개를 펼 날을 기다려 봅니다. 오늘은 고객님과 이야기 나눌 것은 평장(平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최근에 무덤 형식의 묘지가 관리가 어렵고 상대적으로 흉물스러우며 묘지가 차지하는 면적이 넓어서 비효율적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되어 보다 깔끔하고 관리도 쉬우며 넓은 면적을 차지하지 않는 평장으로 묘지이장 하는 고객님이 많아졌습니다. 실제로도 가족단위, 종중단위에

광주 묘지분쟁으로 분묘소송에 따른 DNA 시료채취를 위한 묘지개장 [내부링크]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정말 말도 안 되게 힘드시죠? 현장답사를 위해 여러 장소를 다녀봐도 지나는 사람도 보기 힘들고, 차도 많이 없는 것을 보면 이러한 사태가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우리나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 됩니다. 실제로 경기 침체로 이어지고 있어서 주변 지인들만 봐도 '나 죽겠다'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라고 하니... 이러한 전염병으로 인한 경기 악화가 실제로 체감이 되는 듯합니다. 실제로 훨씬 더 힘든 분들도 많겠지요. 그렇지만 이렇게 어려운 시기일 때 기부, 성금, 그리고 각 시 · 도의 의료지원, 의료인들의 개인적인 봉사, 마스크 지원 등으로 미루어볼 때 이러한 일도 언제 그랬냐는 듯 지나갈 것 같습니다. 지금은 온 국민이 합심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박멸되고 우리나라가 다시 안정을 찾을 때까지 서로서로 노력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고객님에게 어쩌면 조금 생소할 수 있는 광주에서 묘지분쟁으로 분묘소송까지 가게 되어 DNA 시료 채취까지 하게 된

내 땅인데도 안돼? 유학에 기초한 분묘기지권에 대한 고찰 [내부링크]

장의 장묘에 관련된 업무를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부딪히는 게 바로 법률적인 일입니다. 예부터 유학에 기초를 둔 우리나라 문화는 부모님 또는 조상님이 돌아가셨을 때 정성스럽게 모시고 장례를 치러드리며 고인의 유택인 묘지를 잘 관리하고 수호함으로써 못다 한 '효(孝)'를 다하는 게 최고의 미덕으로 여겼는데요, 이러한 관습 때문에 묘지와 관련된 소송과 분쟁 등이 이어져 현재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묘지와 관련한 많은 분쟁 중에 많은 고객님께서 골머리를 썩는 분묘기지권에 대해서 다뤄볼 생각입니다. 제가 이 일을 하면서 많은 고객님과 상담, 법률적인 공부 그리고 현장에서의 수많은 사례를 겪으면서 제 나름대로의 분묘기지권에 대한 고찰과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분묘기지권이란...? 그럼 도대체 내 땅인데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이러한 강력한 권리인 분묘기지권이라는 권리는 도대체 뭘까요?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있는 분묘의 기지(基地)에 대

대구 묘지이장 육탈되지 않은 시신을 운구하여 모시는 방법 [내부링크]

'내 조상 내 부모'처럼 모시고 정직하고 바른 장묘문화를 위해 노력하는 고객님의 묘지파트너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오래간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 고객님과 이웃분들이 찾아주셨는데, 더 일찍 포스팅으로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독감에 걸려 일주일 정도 골골거리며 앓아누운 적도 있었고, 2019년 마지막 밀린 업무를 정리하다 보니 또 이렇게 고객님과 약속을 지키지 못해 내심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이번 달 초에 작성하려고 임시저장해둔 이 포스팅을 12월 마지막 주에 와서야 작성하게 되는군요. '포스팅은 해야겠다'는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갑자기 불현듯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오늘 아침에 다른 업무는 제쳐두고 컴퓨터 앞에서 자판을 두들겨 봅니다. 역시 오래간만에 작성하는 포스팅이라 어떤 말을 써야 하고, 어떻게 인사말을 써야 할지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어요. 어쨌든 이 어색한 기분을 뒤로하고

2020년 경자년 1월 2월 3월에 묘지이장하기 좋은날은 언제일까? [내부링크]

'내 조상 내 부모'처럼 모시고 바르고 정직한 장묘문화를 위해 노력하는 묘지파트너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길었다고 하면 길었지만, 짧았다고 하면 짧았던 것 같은 다사다난한 황금 돼지의 해 2019년이 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고객님께서는 2019년을 되돌아보시면 어떤 게 가장 기억에 남으신가요? 저희 묘지파트너가 밟아온 2019년을 돌아보면 물론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해가 지날수록 많은 고객님이 찾아주시고 사랑받아서 지금 이 자리에 망(?)하지 않고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망하지 않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물론 지금도 저희 묘지파트너를 모르시는 고객분들이 많고, 아직도 온갖 광고로 도배되어 있는 장의 장묘 시장에서 한 분이라도 더 저희를 알리기 위해서 2020년에는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노력해 볼 생각입니다. 어쨌든 새해를 맞이하는 새로운 마음으로, 오늘은 고객님과 함께 3개월마다 안내해드리는 2020년 경자

가족납골묘를 설치해서 묘지이장하는 방법과 비용에 대한 이야기 [내부링크]

'내 조상 내 부모'처럼 모시고 정직하고 바른 장묘문화를 위해 노력하는 고객님의 묘지파트너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안녕하세요 고객님. 2020년 새해에 첫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엊그제 새해맞이 준비를 한 것 같은데 어느새 1월도 벌써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을 보면요. 우스갯소리로 30대엔 시속 30킬로 40대엔 40킬로로 세월이 흘러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정말로 그런 것 같습니다ㅠ.ㅠ 하지만 반대로 곧 우리나라 대 명절인 '설 연휴'를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고객님도 많을 것 같습니다. 설날 하면 어린 시절 생각이 납니다. 추석과는 다르게 설날에는 설빔을 예쁘게 차려입고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등 집안 어른들께 세배를 드리고 세뱃돈을 받는 그 설렘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세뱃돈은 나중에 널 위해서 저축해놓는다는 명목으로 어머니가 뺏어갔지만요... ㅠ.ㅠ 고객님 대부분은

진주시 묘지이장비용과 공사 절차 개념의 차이 [내부링크]

'내 조상 내 부모'처럼 모시며 바르고 정직한 장례문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묘지 파트너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하룻밤 사이에 이렇게 추워질 수 있네요. 진짜 수능이 코앞에 다가온 지금, '수능날은 춥다.'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갑자기 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면 내일모레 목요일에는 첫눈이 올 수 있다는 소식에 아이처럼 첫눈을 볼 생각에 기다려지기까지 합니다. 고객님과 만남을 위해 돌아다니던 중에 벚꽃(?) 비슷한 게 피어있어서 설마... 하고 지나간 적이 있는데 뉴스 기사를 찾아보니 정말로 부안 내소사에는 벚꽃이 폈다고 하더군요. 이상고온으로 인해서 때아닌 벚꽃이 예쁜 꽃망울을 터트려 준 것은 고맙고 감사하지만, 앞으로 이러한 온난화가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입니다. 어쨌든, 걱정은 뒤로하고 오늘 고객님과 함께 나눠볼 이야기는 진주시에 진행한 묘지이장비용과 그 절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전에 고객님께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이 있

포클레인 장비를 이용한 완주군 묘지개장비용과 절차 [내부링크]

'내 조상 내 부모'처럼 모시고 바르고 정직한 장의 장묘 문화를 위해 노력하는 고객님의 묘지파트너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아침부터 날씨가 우중충합니다. 괜히 기분도 우울해지는 그런 날씨입니다. 덩달아 갈수록 기온이 더 추워지져서 몸도 마음도 웅크러져만 가는 때입니다. 자칫 이러한 시기를 잘 넘기지 못하면 춥고 배고픈(?) 겨울이 될 수 있을 것도 같아요. 농담이구요ㅋㅋ 지금부터 올 한해 정산을 위해서 서서히 준비해 가는 과정 속에서 뒤를 돌아보니 많은 고객님과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마지 엊그제같은 일들이 이제는 시간이 많이 흘러버린 것을 보면서 올해 저희는 과연 부지런하고 알차게 보냈는가 하는 성찰(?) 아닌 성찰이 드는 아침입니다. 한 해 동안 저희는 더욱더 발전하였고, 제법 구색을 갖춰 성장해나가고 있는데 괜한 두려움이 생기는 건 왜일까요? 이런저런 생각은 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꾸준하게, 정직하

경남 창원시 합장묘지이장비용 그리고 풍수지리와의 관련성 [내부링크]

'내 조상 내 부모' 모시고 바르고 정직한 장의 장묘 문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묘지파트너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주말에는 푹~쉬셨는지요? 주말 동안에 개인적으로 하지 못했던 일도 하고, 그동안의 피로를 풀었더니 아침이 정말 상쾌합니다. 묘지합장이장비용에 관한 주제로 고객님과 이야기를 나눠보기 전에 인사말로 재미있는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대중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늘어난 것 같습니다. 1인 미디어 시장이 개척되어 활성화되어 있고, 그리고 대중들의 투자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다 보니, 무작정 부동산이나 주식 등에 투자가 아니라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이라는 일종의 기술력이 있지만 자본이 부족한 기업에 대한 개인의 소액 투자 등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우리 대중의 인식은 예전과 다르게 한층 높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제가 재밌는 것을 봤는데요, 순수한 목적과는 다르게 이미 중국에서 팔고

경기 수원시 둘레석 묘지사초공사 어떻게 진행되고 묘이장업체 비용은 얼마일까 [내부링크]

'내 조상 내 부모'처럼 모시고 바르고 정직한 장의 장묘문화를 위해 노력하는 고객님의 묘지파트너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이제 본격적으로 나뭇잎들이 울긋불긋 예쁘게 단풍이 들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별일이 없으면 단풍 구경하러 가서 지친 심신을 좀 치유하고 올까요~? 고객님은 이번 주말에 단풍 구경 어떠세요. 요즘 체감경기가 정말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잘 되던 음식점들도 군데군데 자리가 비어있고, 옷 가게, 그리고 다양한 사업을 하시는 다른 모든 분들께서 한입으로 모아 말하는 것이 '월급 받는 직원이고 싶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그저 웃고 넘어갈 수 없더라고요. 물론 월급을 받으며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 역시 언제 구조조정이나, 회사가 무너져 퇴직하게 될지 노심초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언제쯤이면 이러한 경기 불황이 조금 좋아질까요? 이럴 때일수록 과거를 돌아보며 조상님들의 지혜가 필요한 시

경남 합천군 묘지이장 석회가 유골에 미치는 영향 [내부링크]

바르고 정직한 장의 장묘 문화를 만들고 '내 조상 내 부모'처럼 모시는 고객님의 묘지파트너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안녕하세요 고객님. 오래간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어느덧 11월이 훌쩍 지나고 2019년 마지막 달인 12월입니다. 우리 고객님께서는 올해 마무리 잘하고 계시는지요? 올 한 해를 뒤돌아 보면 많은 사건 사고와 좋은 일, 나쁜 일 등 많은 일이 있었던 해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고객님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저희에게는 아주 소중한 해이기도 하지요. 그런 2019년을 떠나보낸다고 생각하니 왠지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오늘 오래간만에 시간이 남아서 이렇게 제 생각을 담아 차분히 글을 써 내려가다 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납니다. 과연 저희 묘지파트너가 정말로 정직하고 바른 장의 장묘 문화를 만들고 있는지... 어쩌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아직 우리의 장의 장묘문화가 성숙되지 않아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건

고흥군 태양광 부지에서 무연고 묘지라 불리는 무연분묘 처리 방법과 비용 [내부링크]

'내 조상 내 부모'처럼 모시고 바르고 정직한 장의 장묘 문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묘지 파트너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부쩍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을인가~?' 싶을 정도로 예년과는 다르게 오후에 더운 날씨가 종종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는 것을 보면 말로만 들어왔던 '지구 온난화 현상이 정말 진행되고 있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우선 오래간만에 인사드릴게요 고객님. 시작을 날씨 타령(?)으로 시작했는데 사실은 막상 어떻게 인사드려야 할지 생각이 잘 안 나서 날씨 핑계로 인사를 드려봤습니다. 잘 지내고 계셨죠? 저희 묘지 파트너는 고객님 덕에 하루하루 바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포스팅할 재료는 쌓여만 가고.... 포스팅은 미뤄지고... 죄송합니다... ㅠ.ㅠ 사실 별거 아니라고 생각이 들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내 생각과 작업 내용을 글로 적어 내려간다는 게 보통 일은 아

연고가 없는 무연고분묘, 무연고묘지의 처리 절차와 그 비용에 관해서 - 전남 해남군 (Feat. 태양광 부지) [내부링크]

'내 조상 내 부모'처럼 모시며 정직하고 바른 장례문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묘지 파트너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안녕하세요! 고객님!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죠? 갑자기 추워진 아침저녁 날씨에 그동안 묵혀두었던 온수 매트도 슬슬 꺼내서 쓸 정도로 기온이 많이 춥습니다. 지난 27일에는 서울에서 첫서리가 관측됐다고 하는데요, 그 정도로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는 것을 체감하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작년보다 약 15일 정도 늦은 첫 서리라고 하는데...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는 걸까요...? 생각해보니 다음 달 초에 벌써 우리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염원이 담긴 날, 수능을 코앞에 두고 있는 것을 보면 이렇게 추워진다는 것은 당연한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원래 수능날은 엄청 춥잖아요~ㅋㅋ 따뜻하면 이상함.) 저번 시간에 이어서 이번에도 소위 찾는 이가 없는, 즉 연고가 없는 묘지인 무연고묘지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무연고묘에 관한 일처리는 저희

자연장(自然葬) 관리가 쉬운 수목장으로 묘지이장은 어떻게 진행될까 [내부링크]

'내 조상 내 부모'처럼 모시고 바르고 정직한 장의 장묘 문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묘지파트너 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지만, 오후 햇볕은 정말 따뜻하고 좋아서 묵혀두었던 퀘퀘묵은 겨울옷들을 전부 세탁하고, 겨울을 나기 위해 대청소(?) 아닌 대청소를 하기도 했지요. 그동안 보이지 않은 곳에 묵은 먼지들이 한 해 동안 정말 많이 쌓여 있더군요. 뒤돌아보면 올해도 이제 두 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한해 한 해가 정말 빨리 지나간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많은 고객님께서 저희 묘지파트너를 찾아주셔서 어느 때보다 일이 많아 정신없이 올해가 가버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올해를 이렇게 바쁘고 알차게 보낼 수 있었던 것도 다 고객님 덕분이 아닌가 하고 작게나마 감사한 마음을 이 글에 담아봅니다. 언젠가 검색광고 키워드로 많이 쓰이는 단어를 분석하다가 의외로 '수목장(樹木葬)'이라는 단어가 묘지이장과 관련해 많은 비중을 차

토사가 밀려 내려온다면 의령군 묘지사초(莎草)와 축대(築臺)석축(石築)설치비용과 절차 [내부링크]

'내 조상 내 부모'처럼 모시고 바르고 정직한 장의 장묘 문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고객님의 묘지파트너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오늘 현장으로 나가는 특별한 일이 없어서 어제 과음을 했더니 오늘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네요 ㅠ.ㅠ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니 시간이 늦은 줄도 모르고 몸이 취하는 것도 모를 정도로 과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숙취로 오늘 몸 상태는 별로 좋지 않지만, 보고 싶은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서인지 그간의 스트레스가 휙~하고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사회성 동물이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때론 우울해있고 힘들어하다가도, 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 툭툭 털고 일어서는 것을 보면요. 시대가 변하면서 오랫동안 사람들과 왕래하지 못하고 고독사 하는 많은 노인들과 일용직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그리고 우울증으로 인해서 많

말무덤을 아시나요? - 특이한 무덤인 언총(言塚) [내부링크]

묘지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쉽게 풀어드리는 고객님의 묘지 파트너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빼빼로 데이네요? 빼빼로 데이여도 실감도 되지도 않고... 날씨 때문일까요... 그런데 아침부터 별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출근하기 위해 입고 나가려는 옷도 마음에 들지 않고, 출근길 운전하는 도중에도 괜히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게 있으면 갑자기 화가 훅 하고 치밀어 오르는 등... 지금 누가 조금이라도 절 건드리면 폭발할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그래서 출근하자마자 해야 할 업무를 미루고,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약간이라도 기분을 억누르고자 포스팅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포스팅을 쓰다 보면 조금이라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가라앉지 않을까 하고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조금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마로 '말무덤'이라고 불리는 '언총(言塚)'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혹시 고객님께서는 동물

충북 영동군 묘지 이장 · 묘지 개장 절차와 비용 : 탈관(脫棺) 해서 모셔도 물이 차는 묘 [내부링크]

'내 조상 내 부모'처럼 모시고 정직하고 바른 장례문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묘지 파트너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안녕하세요 묘지 파트너 고객님!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 요즘 왠지 드는 기분은 여름 같지 않게도... 시원한 날씨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이맘때쯤이면 에어컨을 달고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요. 초복도 지났고... 이제 7월 중순을 넘어가는 이때에 언제쯤 불볕더위가 찾아올까요? 사실 저희 묘지 파트너는 이렇게 선선한 날씨가 계속됐으면 하고 바라지만, 여름은 여름다워야 하기 때문에 땀 뻘뻘 흘리며 쨍쨍 내리쬐는 햇볕이 원망스러울 만큼 여름다운 여름이 찾아오기를 마음 한편으로 바라봅니다. 그래야 피서를 떠나도 떠난 것 같잖자요~ㅋㅋ 이번 달은 작업도 많았지만, 작업 도중에도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과연 어떤 게 고객님을 위한 것인지를요. 저희 묘지 파트너가 더욱더 성장해 나가길 바라면서 묘지 파트너 사업전략 초안도 작성해보는 시간도 가

경기도 양평군 토지 보상으로 인한 묘지 이장(移葬) 비용과 절차 그리고 주의할 점에 대해서 [내부링크]

'내 조상 내 부모'처럼 모시고 바르고 정직한 장의 장묘 문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묘지 파트너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어느덧 무더위는 가시고 본격적으로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더운 8월에 고객님은 어디로 휴가를 다녀오셨나요? 그래도 이번 여름은 저번 여름보다 짧고, 더운 날이 며칠 없었던 것 같습니다. 더운 것을 무척 싫어하는 제가 느끼기에도 이번 여름은 견딜만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여름은 여름이었던가 봅니다. 몸과 마음이 축축 처지고, 기운이 없어서 사실 8월은 고객님들의 요청 또는 꼭 해야 하는 일을 제외하고는 이렇게 포스팅을 한 달이나 미룰 정도로 게으르게 보냈답니다. 어느덧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몸이 회복되는 것을 느끼고, 아차! 싶어 이렇게 고객님께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늦게나마 "경기도 양평군 토지 보상으로 인한 묘지 이장(移葬) 비용과 절차 그리고 주의할 점에 대해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고객님과 함께 이야

전주시 묘지개장 같은 자리라도 유골의 상태가 다른 경우 화렴(火廉) [내부링크]

'내 조상 내 부모'처럼 모시며 바르고 정직한 장의 장묘 문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묘지 파트너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안녕하세요 고객님! 민족 대 명절 추석 명절은 풍성하고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희 묘지 파트너는 성묘도 다녀오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명절을 보내는 동안 신기한 현상이 있더군요. 우리 블로그 하루 방문자 수가 갑자기 100명 이상 넘어가기 시작해서 '왜 그럴까?'하고 생각해보니, 이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명절은 멀리 떨어져 지내온 가족과 친인척을 함께 만나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 좋은 날입니다. 하지만 가족들이 모이면 빠질 수 없는 얘기가 있죠. 바로 가족과 친인척들의 안부와 조상님의 산소에 관한 이야기 등등... 시대가 변해가면서 해가 갈수록 묘지의 관리나 수호 봉사 등을 후대에 짐으로 지어주기를 꺼려 하는 인식이 늘어나면서, 개장(改葬)이 자꾸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따라

2019년 10월, 11월, 12월 개장 파묘 묘지이장하기 좋은 날 - 2020년 윤달 예약 [내부링크]

'내 조상 내 부모'처럼 모시고 바르고 정직한 장의 장묘 문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묘지 파트너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안녕하세요 고객님. 묘지 파트너입니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더욱더 가을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그런 기분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때늦은 가을 태풍이 지나가긴 했지만 큰 피해가 없어 다행입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로는 여름 동안의 덥고 짜증스러운 날씨가 사라지고 시원하고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울긋불긋 단풍도 예쁘게 물들었다는 소식도 곧 들려오겠죠~? 오늘은 3달마다 돌아오는 포스팅! "2019년 10월, 11월, 12월 이장 개장 파묘 묘지 이장 하기 좋은 날 - 2020년 윤달 개장 이장 예약"라는 주제를 가지고 고객님과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간혹 저희 묘지 파트너에게 전화를 주시거나, 댓글을 달아 묘지 일하기 좋은 날 포스팅은 언제 올라오냐는 등 물어보시는 분들이

무연분묘는 골치거리일까 무연묘지 처리비용과 절차 [내부링크]

'내 조상 내 부모'처럼 모시고 정직하고 바른 장례문화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묘지 파트너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비가 내린 뒤 미세먼지 등을 차분히 가라앉혀 다른 때와 달리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아침입니다. 출근하면서도 왠지 기운이 팍팍 솟는 그런 날입니다. 하지만 이제 이 장마가 끝나면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겠죠...? ㅠㅠ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여름을 잘 날 수 있게 이것저것 몸에 좋은 보양 음식을 많이 먹어둬야겠습니다. 어제는 무연고 분묘 개장 허가신청을 하러 경남 하동군청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무연고 허가 신청을 한 뒤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 문뜩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대부분의 고객님들께서 하나같이 말씀하시는 게 저희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업체"라고 생각하셔서 저희에게 의뢰를 해주시는 게 늘고 있습니다.(벌써 정직하고 깔끔하게 일 처리한다는 게 소문이 났나봐요ㅋㅋ) 개인뿐만 아니라 관(官),

전남 보성군 벌교 묘지 이장 파묘 절차와 개장 비용에 대해서 그리고 궁중염(宮中殮) : 대렴(大殮) [내부링크]

'내 조상 내 부모'처럼 모시고 바르고 정직한 장례문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고객님의 묘지 파트너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안녕하세요~ 고객님의 묘지 파트너입니다. 무슨 말씀으로 첫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고객님의 안부를 묻는 것으로 시작을 해야겠습니다.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이렇게 인사말과 끝인사를 글로 옮겨 매번 다채롭게 작성하는 게 제 머리의 한계(?)가 있어서 사실 조금 힘들어요ㅠㅠ 그래서 날씨 이야기, 제 사정 이야기 등등으로 인사를 드리곤 했는데요, 뭐 어쨌든 인사말도 중요하지만 고객님께 "전남 보성군 벌교 묘지 이장 파묘 절차와 개장 비용에 대해서 그리고 궁중염(宮中殮) : 대렴(大殮)"라는 주제로 조금 특별한 이야기가 있어서 보여드리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우선 묘지 이장 내용을 소개해드리기 이전에 전국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묘지 파트너가 포스팅할 때마다 묘지 이장한 지역의 고유한 특색과 유명한 것 들을

전북 장수군 묘지 개장 이장 · 파묘 절차와 비용에 대해서 : 물이 찬 묘 - 석관(石棺)이 고인에게 미치는 영향 [내부링크]

'내 조상 내 부모'처럼 모시고 정직하고 바른 장의 장묘 문화를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고객님의 묘지 파트너입니다. Grave service Partner Ⅱ 인사말 아침부터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이유인즉 무연분묘 개장 허가를 위해서 신청 서류를 3일 전에 제출하였는데, 오늘 나와야 할 개장허가서가 아직도 접수조차 안 되어있다는 사실과 공무원의 무책임하고 불친절한 태도로 인해 화가 나 전화로 한바탕하고 왔습니다... 얘들 정말 왜 이러는 걸까요...? 저희 묘지 파트너의 업무 특성상 공무원과 맞닥뜨릴 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시 · 군 · 구청마다 다른 행정처리 방식과 불친절한 업무 태도, 그리고 사적인 감정으로 일처리를 하고 민원인에게 업무를 떠넘기는 것도 모자라 관련 법을 잘 몰라서 매끄럽지 않은 일처리 등 저희 묘지 파트너가 약 10년간 묘지 관련 업무를 해오면서 느낀 건 아직도 우리나라는 공무원들은 관료주의 사상에 찌들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모든 공무원을 싸잡